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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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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135799 08.22 13:47
외할머니께서 종이로 홍어를 정성껐 닦아
항아리에 넣어 두는 것을 일상으로 보고 자란 목포 댁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그 때 일이 오늘 있었던 일인냥 떠오르게 하는 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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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135799 08.22 13:47
외할머니께서 종이로 홍어를 정성껐 닦아
항아리에 넣어 두는 것을 일상으로 보고 자란 목포 댁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그 때 일이 오늘 있었던 일인냥 떠오르게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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