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익산의 아픈 영혼들까지도 잘 치유해줄수 있는 구원투수였으면 좋겠습니다.
별 생각없이 읽어내려왔는데 댓글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강팔문님. 악플도 관심이고 다른 기사에 없는 댓글이 있는걸 보니 제가 잘 몰랐는데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상당하신듯 합니다. 기사 본문에서처럼 상처받고 소외받는 시민 모두를 두루 껴안고 포용하며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큰 그릇이었으면 좋겠네요.
35
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남들이
02.12 14:47
새로운게없네 다른후보자들 공약하고 똑같고만 다른후보자들 공약 보고베낀거밖엔ㅡㅡ
38
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여긴뭐지
02.16 19:25
그냥 조직적으로 악의적 댓글 다는건가..
37
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여긴어디
03.01 10:38
상처받은 익산의 아픈 영혼들까지도 잘 치유해줄수 있는 구원투수였으면 좋겠습니다.
별 생각없이 읽어내려왔는데 댓글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강팔문님. 악플도 관심이고 다른 기사에 없는 댓글이 있는걸 보니 제가 잘 몰랐는데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상당하신듯 합니다. 기사 본문에서처럼 상처받고 소외받는 시민 모두를 두루 껴안고 포용하며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큰 그릇이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