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당선을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표 했다면 당연히 허위사실 유포죄로 당선무효형 이겠죠. 현제의 익산열린신문 참고 하세요 문제는 중앙당에서 인제 영입 케이스냐? 아님 그냥 입당한것을 당선을 위해 자신을과대포장할려 했는냐. 결론이 곧 나겠지요. 선관위에서 조사 할테니까요. 너무 흥분하지들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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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이 원하는 시장의상이란 악취제거.청년일자리창출.기업유치.중앙정부와의소통으로예산확보.
KTX연계관광자원계발.귀금속도시다운 보석같은도시.전국제일교육도시로위상화.신명나는 도시의활성화
시민소득제고와 시 발전에 최선을 다 할 지도자를 원합니다. 시민의 소리를 새겨듣는 시장후보!
연륜과 경력의 행정달인! 국민의당 후보 33년청백리 정헌률후보를 추천합니다.
박경철익산시장의 희망후보관련 허위사실과 정헌율후보의 인재영입케이스로 입당이란 발표가 똑같이 들리죠?
자신을 과대포장하여 시민들의 선택을 흐리게 하려는 의도로 보여지는데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사퇴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청렴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이번논란를 통해 완전히 지워지네요.
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했다가 입당하지않고 눈치만보고 있어서 국민회의지지자들의 공분을 사고, 국민의당을 기웃거리는행보를 하다가 합당을 하니까 이제서야 입당을 하면서 인재영입케이스다라고 하면 진정성도 없고 많은 시민들이 웃습니다.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이영훈이 도당에 확인해봤다는 내용만가지고 사실된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본문 어디에도 도당의 누구에게 확인해봤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인재영입케이스라는 것은 안철수나 문병호 위원에게 직접 확인해야하는데 누구에게 확인을 해보셨나 모르겠네요. 직원이 인재영입에 대해 모두 알고있지는 않았을테고요.
조만간 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대처를 어떻게 하나 잘 지켜봐야겠네요. 정헌율씨 말이 맞다면 이영훈씨는 "인재영입에 부합하다고 판단한바"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SNS에 올려 상대방 후보의 이미지에 타격을 준 부분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에 당선을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표 했다면 당연히 허위사실 유포죄로 당선무효형 이겠죠. 현제의 익산열린신문 참고 하세요 문제는 중앙당에서 인제 영입 케이스냐? 아님 그냥 입당한것을 당선을 위해 자신을과대포장할려 했는냐. 결론이 곧 나겠지요. 선관위에서 조사 할테니까요. 너무 흥분하지들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