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이 곳 말고 더 큰 곳에서 더욱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섰다면, 과연 이곳에서 임기를 채우는 것만이 본인에게, 시민에게 이득이 될까요?
자기영달이라는 말은 시민과의 관계가 성립하지 않을 때 하는 말입니다.
얼굴없는 곳에선 용어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가 능력을 인정받아 이 곳 말고 더 큰 곳에서 더욱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섰다면, 과연 이곳에서 임기를 채우는 것만이 본인에게, 시민에게 이득이 될까요?
자기영달이라는 말은 시민과의 관계가 성립하지 않을 때 하는 말입니다.
얼굴없는 곳에선 용어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