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담당하는 직원이 설계관련 이상한 소문이 있다고 해서 확인하려고 한 것은 본인의 업무와 아무 상관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어떤 주장을 하여도 신뢰를 확보할 수 없다. 익산시 정책을 생산하고 평가를 해야할 직원이 납품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의혹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상한 소문이 있으면 비서실이나 감사부서에서 확인할 일이지 정책담당이 나서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사정기관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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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공무원
10.31 11:17
A국장과 B팀장 둘 대기발령하시요. 익산시가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있습니까? 뭘 하는거요 박씨장 시민이 시장이라고 하지않았습니까? 시민이 다시한번 말합니다. 둘다 징계처분하고 공직에서 떠나게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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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31 10:57
검증되지 않은 인사를 기용하다 보니 예측된 사건이었다.
독선은 오만으로 이어지고 오만은 패망으로 결론되어지는 진리를 하루빨리 깨달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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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31 10:57
검증되지 않은 인사를 기용하다 보니 예측된 사건이었다.
독선은 오만으로 이어지고 오만은 패망으로 결론되어지는 진리를 하루빨리 깨달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