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이라는 것이 있는디...취임한지 얼마 안되어 나름 의욕을 가지고 있을 터인디 당이 다르다고 이를 초장부터 뭉개는 의회의 행태가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시장 길들이기 차원인지....아니면 어떤 특정인을 의식한 과잉충성인지... 의원들은 가슴에 손을 언고 돌아봐야할 때입니다.
공식 행사에서 시장그리고 시의장에 축사는 지금까지 관례이다.
그런 관례를 과감하게 탈피하려 했다면 시장부터 축사를 생략하고 다음 의장 국회의원 모두에
축사를 생략하였다면 박경철 시장은 대단한 사람이라 칭송하고 싶은데,
지는 생색다네고, 다른사람은 꿔다논 보릿자루 대접한다면, 누가 시장에게 정당하다 하겠나.
또한 공개 석상에서 공식적 비방도 아닌 푸념을 문제삼아 고소 고발 한다고 ... 또라이들...
이러다 익산시장 주민소환이라도 당해 봐야 할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