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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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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님~~~은사님~~~~ 01.13 12:46
은사님! 은사님! 은사님제자 산지기 입니다, 뭐라~~? 니ㄴ ㅗ ㅁ이 산지기 아닌가? 나는 산지를 제자로 둔적이 없느니라 ~~ 니ㄴ ㅗ ㅁ 같이 불량한자가 제자라니 정신나간 인간이구나 ㅊ ㅊ ㅊ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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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10.02 15:31
이한수 시장님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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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이익? 09.30 00:09
언제부터 시민의이익을 생각하셨나요?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시지요
시의원들 하는일이 먼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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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9.30 09:24
허니문이라는 것이 있는디...취임한지 얼마 안되어 나름 의욕을 가지고 있을 터인디 당이 다르다고 이를 초장부터 뭉개는 의회의 행태가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시장 길들이기 차원인지....아니면 어떤 특정인을 의식한 과잉충성인지... 의원들은 가슴에 손을 언고 돌아봐야할 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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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0.03 10:47
관행과 절차 그리고 의전
이번사태는 서로의 감정에서 출발했다.
소통하고 협의해야 함에도 무시하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독불에서 십민들만 불쌍하게 됐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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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9.30 10:33
의원님들~! 시민을 위한 대의기관이면 정신차리십시오. 시장님을 흔든것은 절대 아니지요.
더구나 의장이 시장님께 폭언을 하는것은 자질문제입니다. 사퇴하시지요. 스스로 물러나세요.
앞으로 시민을 위한다면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자리 그대로 있으면, 언젠가는 후회할 것이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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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참 11.20 12:09
인숙이가 누구여인 ? 궁굼타 ,,,,허,허,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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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동시민 10.02 07:48
의장 저사람 대리운전기사 폭행한사람아냐? 저따위 사람이 시의원 그리고 의장이랍시고 대우받을려고 하네... 당신이나 행동 똑바로 하고 시장님께 공개사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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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숙이를 아는가 ? 11.17 11:50
무능하면거도 탐욕스럽고 , 무책임하면서도 비도덕적이고 , 무지하면서도 교활한 인간들이 익산을 과거에 망가뜨리고도 반성이 없구나 , 술집과 여자를 주무르던 시절이 그립겠지 , 모든것이 하늘의뜻이고 시민의바람으로 새로운 시장이 탄생했거늘 어느누가 감히 박시장님을 폄하하는가 ? 인숙이 주무르든 시절이 그리운가 ? 니돈주고 여자 먺??술쳐먺어??, 더이상 새로운 시장을 흘들지 말 기 바란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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