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익산이 그리 평온 합니까?
갈수록 인구는 감소하고 또다시 ktx익산역을
완주 전주 김제 와 근접한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시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돈키호테 식으로 불통이고
시 의회 역시 감정적 대립만을 일삼고 있다니 ...
한심합니다.
만일 익산시장이 작금에 의회에 시정질문에 불참이
시민에 대의기관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
주민소환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서 해당된다면
의회 명의로 주민소환을 실행합시다.
허니문이라는 것이 있는디...취임한지 얼마 안되어 나름 의욕을 가지고 있을 터인디 당이 다르다고 이를 초장부터 뭉개는 의회의 행태가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시장 길들이기 차원인지....아니면 어떤 특정인을 의식한 과잉충성인지... 의원들은 가슴에 손을 언고 돌아봐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