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익산이 그리 평온 합니까?
갈수록 인구는 감소하고 또다시 ktx익산역을
완주 전주 김제 와 근접한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야단입니다. 그런데 시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돈키호테 식으로 불통이고
시 의회 역시 감정적 대립만을 일삼고 있다니 ...
한심합니다.
만일 익산시장이 작금에 의회에 시정질문에 불참이
시민에 대의기관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
주민소환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해서 해당된다면
의회 명의로 주민소환을 실행합시다.
공식 행사에서 시장그리고 시의장에 축사는 지금까지 관례이다.
그런 관례를 과감하게 탈피하려 했다면 시장부터 축사를 생략하고 다음 의장 국회의원 모두에
축사를 생략하였다면 박경철 시장은 대단한 사람이라 칭송하고 싶은데,
지는 생색다네고, 다른사람은 꿔다논 보릿자루 대접한다면, 누가 시장에게 정당하다 하겠나.
또한 공개 석상에서 공식적 비방도 아닌 푸념을 문제삼아 고소 고발 한다고 ... 또라이들...
이러다 익산시장 주민소환이라도 당해 봐야 할것 같네...
공식 행사에서 시장그리고 시의장에 축사는 지금까지 관례이다.
그런 관례를 과감하게 탈피하려 했다면 시장부터 축사를 생략하고 다음 의장 국회의원 모두에
축사를 생략하였다면 박경철 시장은 대단한 사람이라 칭송하고 싶은데,
지는 생색다네고, 다른사람은 꿔다논 보릿자루 대접한다면, 누가 시장에게 정당하다 하겠나.
또한 공개 석상에서 공식적 비방도 아닌 푸념을 문제삼아 고소 고발 한다고 ... 또라이들...
이러다 익산시장 주민소환이라도 당해 봐야 할것 같네...
허니문이라는 것이 있는디...취임한지 얼마 안되어 나름 의욕을 가지고 있을 터인디 당이 다르다고 이를 초장부터 뭉개는 의회의 행태가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시장 길들이기 차원인지....아니면 어떤 특정인을 의식한 과잉충성인지... 의원들은 가슴에 손을 언고 돌아봐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