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을 보면 정말 사실도 아닌 말들을 하였다고 합니다. 첫째 피해자는 정헌율씨이고 그다음에는 양씨라고 하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익산, 서울에서 2명이 황씨에게 이야기 한것을 녹취 파일이 있다고 하는데 공개 하시요.명백한 공법, 그리고 정헌율씨 그리고 양씨에게는 허위사실유포 또는 무고 입니다.
웃기시네 댔글님 황씨이야기가 100% 거짓입니까? 책임 질것 입니까? 근거가 있습니까? 진실되게 사세요. 저는 녹취록을 본 사람입니다. 공무원이 자살하고, 없는 진정서를 만들어 공직을 떠나게 만들고 또한 정헌율씨 그리고 양씨을 모독 해야 합니까? 이게 인간 입니까? 근거 없으면 댓글 달지 마세요. 근거에 의하여 댓글 다세요
녹취록을 보면 정말 사실도 아닌 말들을 하였다고 합니다. 첫째 피해자는 정헌율씨이고 그다음에는 양씨라고 하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익산, 서울에서 2명이 황씨에게 이야기 한것을 녹취 파일이 있다고 하는데 공개 하시요.명백한 공법, 그리고 정헌율씨 그리고 양씨에게는 허위사실유포 또는 무고 입니다.
중앙무대에서 익산의 자존을 지켜온 정도령님을 그렇게 모함한 무리가 있었군요.
이건 A씨의 단복범행인지 뒤에 조종한 실체가 있는지를 기사화 했을 경우 그게 메이저급 언론매체인지 아닌지의 구분되는것 같습니다.
이모씨 국회의원를 비롯해서 익산시의 정치인들을 한묶음 해서 1타 싹쓰리식 허위폭로를 할 정도이면 한사람의 단독행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여튼 허위제보를 기사화한 신문사와 기자님의 입장도 밝혀야겠군요
그리긴 하겠어요. 제보가 사실인지 허위인지를 확인하기 어렵다구요?
그건 어느정도 점검해보면 허위여부를 체크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대개 물먹이는 방법중 하나는 제보자의 내용을 상대에게 확인하지 않고 이런 여론이 있더라는 식으로 기자본인은 나중에 있을수있는 법적하자에서 법망을 교묘히 피해나가는 수법을 동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일명 리모컨장학생님의 떠중이 기자님들의 정형적인 생존방법인가 봅니다.
허위제보자는 당연히 법적으로 제어가 가능하지만 사이비기자님은 책임을 묻기가 상당히 어렵죠.
기것도 언론이랍시고 까부는 사이비기자들, 그들때문에 익산이 골병들고 있다는 사실이 안따까워요.
시킨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왜 A씨만 구속이 되었는지 시킨사람이 있으면 공동정범인데 정말 이상하다. 봐 주기 수사를 했다는것인가 기자분은 기사를 쓸 때에는 정확히 파악을 하여 기사보도를 하여야 한다. 가자분이 말하는 검찰‧경찰에 따르면, A씨는 6‧4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4월 중순경 익산시장 예비후보 이한수에게 상대후보 정헌율에 대한 비방기사화 공작을 댓가 이게 공동정범이 아닌가 증거로 녹취록도 있다고 하던데 다시확인하여 기사보도하시요
검찰‧경찰에 따르면, A씨는 6‧4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4월 중순경 익산시장 예비후보 이한수에게 상대후보 정헌율에 대한 비방기사화 공작을 댓가로 서울소재 아파트 전세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한수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A씨의 이 같은 제안을 거부했다
시민으로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서울소재 아파트 전세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고 또한 이씨가 거절 한것은 이해가 가는데 이씨가 A씨를 사주하여 시킨일인지 알수가 없다. 기자는 기사를 써시민들에게 알권리을 제공 할려면 정확히 조사를 하여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 시켰는지 다시 기사를 부탁한다.
공무원이 자살하고 온 비리의혹들 그리고 익산시의 빛 뭘 잘했다고 이집 저집 전화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지 그런시간 있으면 시민 공무원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어라. 그리고 정헌율씨 그리고 양씨에게도 사과를 하고 피해보상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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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중이
09.29 13:48
중앙무대에서 익산의 자존을 지켜온 정도령님을 그렇게 모함한 무리가 있었군요.
이건 A씨의 단복범행인지 뒤에 조종한 실체가 있는지를 기사화 했을 경우 그게 메이저급 언론매체인지 아닌지의 구분되는것 같습니다.
이모씨 국회의원를 비롯해서 익산시의 정치인들을 한묶음 해서 1타 싹쓰리식 허위폭로를 할 정도이면 한사람의 단독행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여튼 허위제보를 기사화한 신문사와 기자님의 입장도 밝혀야겠군요
그리긴 하겠어요. 제보가 사실인지 허위인지를 확인하기 어렵다구요?
그건 어느정도 점검해보면 허위여부를 체크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대개 물먹이는 방법중 하나는 제보자의 내용을 상대에게 확인하지 않고 이런 여론이 있더라는 식으로 기자본인은 나중에 있을수있는 법적하자에서 법망을 교묘히 피해나가는 수법을 동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일명 리모컨장학생님의 떠중이 기자님들의 정형적인 생존방법인가 봅니다.
허위제보자는 당연히 법적으로 제어가 가능하지만 사이비기자님은 책임을 묻기가 상당히 어렵죠.
기것도 언론이랍시고 까부는 사이비기자들, 그들때문에 익산이 골병들고 있다는 사실이 안따까워요.
검찰‧경찰에 따르면, A씨는 6‧4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4월 중순경 익산시장 예비후보 이한수에게 상대후보 정헌율에 대한 비방기사화 공작을 댓가로 서울소재 아파트 전세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한수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A씨의 이 같은 제안을 거부했다
시민으로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서울소재 아파트 전세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고 또한 이씨가 거절 한것은 이해가 가는데 이씨가 A씨를 사주하여 시킨일인지 알수가 없다. 기자는 기사를 써시민들에게 알권리을 제공 할려면 정확히 조사를 하여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 시켰는지 다시 기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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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파적기사 안되
09.28 21:29
시킨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왜 A씨만 구속이 되었는지 시킨사람이 있으면 공동정범인데 정말 이상하다. 봐 주기 수사를 했다는것인가 기자분은 기사를 쓸 때에는 정확히 파악을 하여 기사보도를 하여야 한다. 가자분이 말하는 검찰‧경찰에 따르면, A씨는 6‧4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4월 중순경 익산시장 예비후보 이한수에게 상대후보 정헌율에 대한 비방기사화 공작을 댓가 이게 공동정범이 아닌가 증거로 녹취록도 있다고 하던데 다시확인하여 기사보도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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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게
09.26 21:30
검찰‧경찰에 따르면, A씨는 6‧4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4월 중순경 익산시장 예비후보 이한수에게 상대후보 정헌율에 대한 비방기사화 공작을 댓가로 서울소재 아파트 전세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하였는데 아주 인간쓰레기네 아무죄도 없는 정헌율 후보를 돈 때문에 허위로 기사보도 하도록 하였다는 것은 인가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