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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7.26 17:07
익산시 부채를 갖고 말이 많은데 그책임은 의회에도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특히 재선 이상 시의원들은 전임시장의 방만하고 검증되지 못한 사업들을 승인해 주고 이제와서 딴소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정권이 바뀌면 초기는 허니문 기간이라 해서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고 하는 성숙된 모습이 익산을 위한 길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듯 하여 보기 안좋다.
앞으로 시의원들도 입후보 전에 소정의 시험을 거쳐 공직선거에 출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소 사회 생활은 개판으로 살고, 돈벌기위해 별짓 다한 자들이 돈좀 벌었다해서 선거에 출마하는 코메디같은 짓을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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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지리 07.28 11:53
거대 1당체제이다 보니 명분은 밀어붙이기는 안된다고 하면서..... 흔들기를 하는데 그만해라 엉.
1) 부채 늘이기에 동조를 한 2선이상 시의원들이 이제와서 무슨 집행부처럼 딴소리를 하냐?
이사람들아 지난 8년을 생각해봐. 당신들이 부채 늘이기에 집행부와 같이 얼마를 동조 협조 했는가 하는점을..... 2) 이제 협조하면서 잘하라 엉.... 구상권 청구한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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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7.26 17:07
익산시 부채를 갖고 말이 많은데 그책임은 의회에도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특히 재선 이상 시의원들은 전임시장의 방만하고 검증되지 못한 사업들을 승인해 주고 이제와서 딴소리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정권이 바뀌면 초기는 허니문 기간이라 해서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고 하는 성숙된 모습이 익산을 위한 길인데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듯 하여 보기 안좋다.
앞으로 시의원들도 입후보 전에 소정의 시험을 거쳐 공직선거에 출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소 사회 생활은 개판으로 살고, 돈벌기위해 별짓 다한 자들이 돈좀 벌었다해서 선거에 출마하는 코메디같은 짓을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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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7.26 12:55
익산시 부채가 8000억 가까이 되는 것이 틀린 말이 아니라니까요.지자체가 사업체도 아니어서 세입증가에 한계가 있어요.그런데 들어가야 하는 돈은 계속 늘어나는 구조니까 큰 문제죠.지금 부채규모 논쟁할 때가 아닌데....답답하시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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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지리 07.28 11:53
거대 1당체제이다 보니 명분은 밀어붙이기는 안된다고 하면서..... 흔들기를 하는데 그만해라 엉.
1) 부채 늘이기에 동조를 한 2선이상 시의원들이 이제와서 무슨 집행부처럼 딴소리를 하냐?
이사람들아 지난 8년을 생각해봐. 당신들이 부채 늘이기에 집행부와 같이 얼마를 동조 협조 했는가 하는점을..... 2) 이제 협조하면서 잘하라 엉.... 구상권 청구한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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