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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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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9 14:20
박경철 후보도 검증안된 것은 마찬가지..그냥 선거 30년 출마해서..이제 인지도 생긴것 임...

30년동안....무엇인가 햇어야 하는데..선거만 나오지 않앗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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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5.19 13:11
아래 ..님 진짜 마지막이란 말을 직접 들었나요? 내 기억엔 배수진을 친다 정도로 말했던거 같은데.. 하지만 이번엔 직접 공언했다니.. 진정성이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 후보들 중에서 박경철만한 사람 있나요? 8년 해먹었으면 마이 묵은거 아이가 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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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9 03:08
마지막이라는 말은 4년전인가 8년전인가도 햇던 기억이 난다.

2년 후 국회의원 출마할때도 마지막이라고 할 것이 뻔하지 않은가...

3대 중독이 도박, 여자, 정치라고 하던데.... 이분의 진심을 알고싶을 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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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5.19 03:06
박경철 후보는 허경영이 생각나는 이유는 멀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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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5.19 03:03
선거만 많이 나온다고, 참된 후보인가....좀, 시장다운 후보들이 참여했어야 햇는데...어쩌다가, 저런 후보들만 참여하는가...안타깝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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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합시다 05.18 23:14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이말 정말 마음에 든다, 3선은 안되요. 빚이 많아요, 도덕성문제가 많아요 시민들은 바꿔야 한다가 60%로 입니다. 고창3선한 시장 고창에 가서 물어보세요, 마지막이라고 완전 싹스리 했데요. 익산시민 여러분 개혁이 익산이 살길입니다. 개혁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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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05.18 14:35
그간 익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엔 익산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 같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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