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경철 후보를 잘알고 있다.
단점도 많다. 하지만 익산을 사랑하는 그의 열정은 우리가 인정해 줘야 한다.
선거에 많이 나왔다고 흉은 아니다.
그에 반해 이한수후보는 어떤가.
도덕성, 부채문제. 인구감소, 측근관리 어느것 하나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하나도 없다.
그저 공천받았으니 찍어줘야 한다면 이는 스스로 익산을 고립시키는 결과로 이어질것이다.
시민들이여 앞으로 선거전이 시작되면 토론회 및 후보들의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익산시 시장 할 사람은 정헌율씨 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불법 공천에 승복하고 깨끗하고 정직하고 재정전문가 이런 사람 익산에 3명만 있으면 좋겠다. 2분은 국회의원 1명은 시장 이렇게 된다면 익산시는 빚이 하나도 없고 24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살고 싶은 익산이 1위 일것이다. 다음에 정헌율 후보가 국회의원 또는 시장에 출마을 한다면 우리 민심들은 전부 정후보를 지지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