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1434888

댓글 10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거시기 05.14 19:22
저런 사람들이 정치하니. ㅉㅉㅉ 삭제
95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양심가 05.13 13:42
양심에 따라 기사를 써라. 역사의 죄인을 끝까지 자처하는구나. 이제 완전히 너를 버린다 삭제
102 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소통이 05.13 17:28
진정성에의구심들고 이율배반에혼란스러워 꼬집으니까, 소가웃는다/에라순 삭제
92 5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하늘 05.13 13:44
이번에 이한수가 돼도 언론마피아들은 반드시 청산될 거다. 시민의 분노가 하늘을 덮었다 삭제
102 6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양심가 05.13 13:42
양심에 따라 기사를 써라. 역사의 죄인을 끝까지 자처하는구나. 이제 완전히 너를 버린다 삭제
102 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ㅇㄹㅇ 05.13 09:32
오직 승리를 위해. 오직 자기지분확보를 위해 원칙과소신을 내던져버리는 자들에게 무엇을 기대하리요. 이한수 시장이나 정헌율이나 다 거서거기...
새정치민주연합이라기보다 구정치민주연합이 올바른 명칭.. 더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고 처신 똑바로 하기를 안 그러면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따른다.
삭제
98 6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5.13 09:08
상황에 따라 야합하는 이런 인간들은 일제시대 때 친일행각을 했던 기회주의적 사람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생각됩니다. 삭제
112 6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역시나 05.13 09:02
지지선언기사가 소통뉴스에 언제 나타나는가 했더니 드디어 그것도 장학생단운 기사로 장식하는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혹시 귀하의 언론사가 모국회의원 사무소 건물안에 있지요?
삭제
107 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5.13 08:54
이러한 인물들이 지역을 대표하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참여했던 정치판이 더욱더 난장판이 되는 것이다.
원칙과 소신이 없는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자 들이 정치판에 나서는 한 새정치는 없다 할 것이다.
삭제
117 6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