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될 후보들이 시민을 고발을 하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경고를 주고 또다시 할경우 처벌을 하세요. 시민들이 시장을 뽑아주는데 소통을 하여야 합니다. 용서해주세요.선수들끼리 고소고발을 하는것은 할수 있습니다.그러나 시장후보자격이 있는 후보가 시민을 소통하지 않고 고발을 한다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김모 현직 비서실장이 공무원인데 이한수 선거운동으로 날 새는 줄 모른다. 이런 거나 고발 조치하고 공동 기자회견 하세요. 비서실장이 고발을 한것입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그 집안 식구들은 고소고발을 참 좋아 하는가 봐요. 이 비서실장 근무를 잘하고 있는지 내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비서실장이 고발을 한것이라면 현 부시장님 공직기강을 지금 하고 있오. 여기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해명 해보세요. 공무원이 선거개입을 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정신이 나간 공무원이 아닌가요.
특별감사하시요
당사자는 세후보를 찾아가서 용서를 빌으세요. 법도 없이 살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으면 않됩니다. 정후보는 익산시장에 출마할 생각이 없던 사람입니다. 익산시민 억울한 수많은 사람들이 정후가 근무하는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가서 하소연을 많이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후보는 아직도 공무원 생활이 3년이상 남은 사람입니다. 정후보는 익산시민들의 수많은 사연을 듣고 매주 토요일날 고향인 익산시를 찾아 내려와 하소연이 사실인지 확인을 하기 시작하였고 , 그 하소연이 사실이라는 것을 판다하고 익산시민이 수많은 사람들이 시장 출마를 요구하여 익산시장후보로 출마를 하였던 정 후보입니다.정후보는 위 기사를 늦게 알고 진상파악을 하였고 누구인지 알았다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문자를 보낸 당사자께서는 세후보에게 용서를 빌고 끝까지 처벌을 원한다면 익산시민으로서 용기있게 처벌을 받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안철수의원을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당사자가 용서를 빌면 안철수당 시장 후보 세분께서는 한번 용서를 받아주세요. 고소 고발을 좋와하면 좋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부탁합니다. 아마도 문자보냈사람도 억울하게 당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