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을 안본 사람이 남대문의 구체적인 것에 대하여는 자료등을 통하여 남대문을 본 사람보다 더 잘 알수도 있다는 말이 있읍니다.파란잠바때기님이 현 시장의 업적을 나열하였는데 시장은 당연히 그러한 사업을 하여야 하고 8년동안이나 하였는데 그 정도도 않고 일을 했다고 할수있을까요.다른 사람이었다면 더 많은 사업을 하고도 부채등 부작용 없이 더 잘 했을수도 있어요.과거 임명직 시장은 불과 몇년의 임기동안에도 1,2산업단지, 농수산물도매시장,공설운동장,예술회관,하수종말처리장,도축장 등 어렵고 궂은 일을 소리없이 지금같이 큰 빚없이 모두 했다는 사실도 상기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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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D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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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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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않아서 머리굴리는던 사람은 뜨거운 햇볕아래 검게 그을리며 땀을 흘리는 농부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더구나 익산으로 이사온지 6개월정도밖에 안된분이 익산사정을 얼마나 잘알까 싶네요.. 탑마루,여성친화,백제고도,일반산업단지,유턴기업,LED협동화,식품클러스터...
이러한 미래 익산의 먹거리를 위해 중앙부처를 뛰어 다니며 도움을 호소 했을때 곤란하다며 난색을 표하던 분이 이제는 익산을 살리겠다구요?? ㅋㅋㅋ
화무십일홍.... 홍홍홍~
권불십년...... 년년년~
무엇이든 영원하지 않다라는거..
그것을 알기에 자기가 뿌린씨 자기가 거둬 들이겠다라는 분을 왜 그렇게로 죽기살기로 못살게 구는지....
6.4 지방선거의 거품이 빠져 진정성있는 분이 당선 되었을때 과연 작금의 현실들에 대해 무어라 할련지..
정치는 생물이다라고 외치며 말하기 좋아하는사람들 뒤에 숨을지 지금같이 할지 지켜볼렵니다.
왜? 익산 시민이니까.. 당신이 떠나도 익산을 떠나지 않을 애향 시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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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지방살빼자
05.02 19:34
무엇이 그렇게들 욕심들이 나셨나요? 진정한 새정치? 그게 무엇인지는 몰라도 지금 익산 정치계에 불고 있는 바람은 새바람이 아니라 욕심에 가득찬 그네타기와 물타기를 좋아하는 윗지방사람들이 좋아하는 썩은내가 코를 후비는 바람인거 같네요.
그렇게도 고기맛이 달콤햬나보네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했는데 요즘 도당의 모습을보면 한기가 느껴져요.
지금이 오월이자나요... ㅠㅠ 어떻게 6월까지 견딘다냐...
국책사업을 유치하기위에 불철주야 서울을 오갈때 고향사람을 난색한듯 배제했던 사람이 익산사랑을 외치며 파산도시 익산을 살리겠다고??? 그것도 6개월전에 주소를 옮긴 사람이?? 그렇게 안해도 잘돌아가는 익산의 미래상에 스크래치나 내고 지방선거가 끝난후 J후보는 서울로 튀지나 마세요.
익산시민의 한사람 그리고 유권자에 한사람으로서 제발 부탁인데 진정성 있는 후보와 이해관계로인해 재기라는 명분으로 고향사람들 힘들게 마시고 백의종군하세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는 사실을 가지고 아닌척좀 하지 마시고...
익산열린뉴스.. 지금 보니 현역 단체장 3명 공천배제 명단 오늘 공개햇네 악! 이 아무개 명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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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원은 욕하면 않됩니다
05.01 20:53
18양반 안철수의원은 욕하면 않됩니다. 당사자만 이야기 하세요. 그런데 위 사진을 보면 그당시 조의원 믿에서 일한 사람이 있는데. 저는 안철수의원을 사랑 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당사자만 이야기 하세요. 부탁합니다.조배숙 새정치민주연합 위원장님도 불법행동을 하지 마세요. 익산시 여론이 좋지 않아요. 익산시는 조 조직 그리고 이 조직만 없어지면 조용하고 발전있는 익산시가 될것입니다. 정치를 하지 않은 후보가 이번에 익산시장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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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성
05.01 20:34
성명을 낸 새정치민주연합청년회는 본 청년회를 어느정도 대표하는지 직책.전체회원중 참여인원 등을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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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05.01 20:27
기자회견 하는 친구들 새정치에 걸맞는 사람 하나도 없네. 이한수 측근처럼 보이는데 지금은 누굴 돕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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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8:56
그것이 진정 안철수와 그 당원들이 새정치 이름 팔아먹곡 하는행동 이냐 그냥 18이다..
조박숙 도당 위원장은 14일날 익산시 모후보와 동행해서 서울 다녀온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날 수행비서겸 운전기사가 후보님과 조배숙도당 위원장과 함께 j기업에 3차래 방문해서 다녀왓다 그리 말하고 잇다.
전 조배숙 의원님은 그달 10일경에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내정되엇는대 이같이 특정후보와 같이 기업을 만나고 다니는것은 불공정한 처사가 아닌가.?
강후보를 지지한다고 말을해서 불공정하다고 지적을 받은지 얼마나 되엇다고 그런행동을하고서 또한 이렇게 문자로 불신을 이르키는것은 도당위원장으로써 자질이 으심스럽지 아니하다. 안철수는 물러가라 . 당신같이 더럽고 인물 해안이없는 당신을 좋아한것이 속이 역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