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을 책임있는 공무원이 해야지 익산시가 언제부터 이렇게 했나 골란하면 쫄병과장에게 해명하라. 기획예산과장 이과장님 고생많습니다. 이과장님도 강경에서 학교 졸업했지요. 선배는 재정전문가 입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법을 모른다고 선배를 무시하고 엉뚱한 이야기 하면 신생에 문제가 있는지 알지요. 부시장과 행정자치국장은 무엇을 하나 너무궁금해 또한 관공서가 공사를 외상으로 합니까? 지금까지 공사대금을 주지않은 대기업 어느 업체이고 줄돈이 얼마입니까 질문합니다. 이 질문은 부시장님이 해명한번 해보세요.
시민의 상식으로 생각해 보자.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업처리지침에 의거 운영비 등은 부채로 보지않는다고 하였는데 시민의 시각은 시에서 현재나 장차 부담하거나 상환해야 할 돈이면 부채이지 이것을 경비로 본다? 납득이 되지 않으니 시민토론회라도 한번 해봤으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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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면알수있다
04.30 21:57
끝까지 시장과 부시장이 그업체 이상이 없고 법데로 잘 했다고 시민들에게 해명을 하고 또다시 시장은 언론사를 통해 기사보도를 보면 법해석 미숙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인정을 하였다.이렇게 시민들이 법을 알려줘야 하는가 그때서야 인정을 하는가 규정과 법차이 규정은 법위에 있을수 없다.우선순위는 법이다. 시간이 있으면 정헌율 후보가 익산시 해명에 대하여 근거를 가지고 반박 할것이다. 지금이라도 잘못했다고 하라 시장과부시장이 끝까지 잘했다고 헀다가 다시 법해석미숙으로 일어난일이라고 인정을 하였지 않나. 두고보면 알수 있어. 그리고 책임있는 사람이 해명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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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5.02 11:33
담당 과장은 진실을 말 할 뿐이구만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의 의도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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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04.30 20:54
시민의 상식으로 생각해 보자.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업처리지침에 의거 운영비 등은 부채로 보지않는다고 하였는데 시민의 시각은 시에서 현재나 장차 부담하거나 상환해야 할 돈이면 부채이지 이것을 경비로 본다? 납득이 되지 않으니 시민토론회라도 한번 해봤으면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