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금융기관에서는 월말기준으로 B/S 등 각종 자산 및 부채계정을 계수로 발표 및 비치 해놓습니다. 하물며 익산시에서도 역시 익산시의 재무제표를 공개하야 하는데 다른것은 홍보에 열 올리면서 부채에 관해서만은 꿀먹은 벙어리냥 모리쇠로 일관하니 재정의 달인인 정헌율후보가 가종 자료를 수집해서 말표한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 금액이 1원이라도 틀리게 발표했으면 익산시에서 반박 발표를 해야 맞지요.
요즘 익산시의 언론들중에는 장학생들이 있지요.
이들이 또 시장이 바뀌면 제일먼저 용비어천가를 불을 겁니다.
익산시가 부채규모등 부채현황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축소은폐에만 급급하니까 정헌율 시장예비후보 측에서 조사하여 고심끝에 발표한 것 같다.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그런데 보도태도를 보니까 쌩뚱맞다.악성부채가 아니면 부채가 아니란 말인가? 통계에서 누락하여 발표하고 시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는 뜻인가? 실제 부채액이 익산시에서 발표한 부채액의 2배가 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중앙정부에서 권장한 사업이라도 시재정형편에 맞게 감당할 수준에서 추진해야 한다. 중앙정부가 부채를 갚아주지 않는다. 결국 시민의 부담이다. 하수관거사업등은 그렿??치고 기존 예술회관이 있는 데 중앙체육공원에 또 예술회관(예술의 전당)을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BTL사업으로 짓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천문학적인 부채가 있는 익산시가 예술회관을 2 개씩이나 절실히 필요한가? 이한수 시장은 아무 대책없이 사업을 벌여놓으면 그것이 자기의 실적으로 남는양 착각하지 않는지? 헤어나오지 못할 부채의 덫에 빠진 것이다.이제라도 시민들에게 진상을 밝히고 사죄하라! 정헌율 후보측도 부채진단을 제대로 하였으면 차후에 이에대한 처방(대책)도 강구하여 발표해 주기 바란다.언론도 궤변은 부리지 말고 객관적인 사실 그대로를 보도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에 기여하는 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본다.
어느 금융기관에서는 월말기준으로 B/S 등 각종 자산 및 부채계정을 계수로 발표 및 비치 해놓습니다. 하물며 익산시에서도 역시 익산시의 재무제표를 공개하야 하는데 다른것은 홍보에 열 올리면서 부채에 관해서만은 꿀먹은 벙어리냥 모리쇠로 일관하니 재정의 달인인 정헌율후보가 가종 자료를 수집해서 말표한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 금액이 1원이라도 틀리게 발표했으면 익산시에서 반박 발표를 해야 맞지요.
요즘 익산시의 언론들중에는 장학생들이 있지요.
이들이 또 시장이 바뀌면 제일먼저 용비어천가를 불을 겁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안철수의원과 김한길의원이 손잡은 것은 거짓없이 깨끗하게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한다는 뜻으로 손잡지 않았습니까? 공천 기준을 다르게 한다면 안철수의원과 김한길의원이 손잡은것은 국민에게 사기극을 친것입니다.
또한 위원장님들이 의심가는 일은 하지 마세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배숙 도당 공동위원장이 중앙당으로부터 넘겨 받아 현재 도당 사무실 금고에 보관 중인 밀봉 봉투를 개봉할 것인지를 놓고도 신경전을 펼쳤다. 이 봉투에는 중앙당 자격심사 결과 적격자와 부적격자, 적격자 중 심층면접대상자 등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계는 "지난주 수요일 회의 때 금요일(25일) 개봉하기로 하지 않았느냐"면서 "지금 개봉하자"고 주장했고, 민주계는 "양쪽 합의 하에 개봉하자고 했다"면서 "부적격자 재심이 진행 중이니 재심이 끝난 뒤 개봉하자"고 맞섰다. 결국 봉투는 개봉되지 않았다
옛민주당이 공중분해 되니까 안철수의원을 사탕발림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든것이 아닌지요. 지금이라도 전북도민에게 믿음을 주세요. 2차 심사를 하여 익산시장 이씨와 정읍시장 김씨에게 전과사실을 도당에 제출 하라고 하여 조배숙, 이춘석 위원장이 사실인지 확인하여 처리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주임군수를 공천을 하시던지 그래야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전라북도 도민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사랑을 하고 믿을 것입니다. 만약 2차심사때도 그냥 넘어 간다면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전라북도 도민들은 앞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사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계파을 떠나 (국회의원들의 이익)국민이 알수 있도록 정확하고 기준데로 공천을 하여야 합니다.
한번 새정치민주연합 도당 조배숙,이춘석 위원장님을 믿겠습니다. 법대출신들이 어떻게 처리 하는지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썩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판사들이 국민을 울리는 헌법 103조 판사는 양심에 따라 판결하였으니까 이의를 제기 할수 없다는 말도 되지 않는 우리나라 헌법 103조를 따를지 보겠습니다.
지금 법무부,대법원 검찰총장님께는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헌법이 잘못되었다면 누가 고처야 합니까. 국회의원님들이 고처야 국민들이 잘 살고 억울한 사람이 한명도 없는것입니다. 고처주세요
"관공서가 공사를 외상으로 하나" - 외상공사 등 채무부담행위와 보증채무 등을 정밀 조사 할 경우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말 말 잘하십니다. 공사를 하고 대기업이 지금까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시내 여론이 있습니다. 대기업이 익산시에게 돈을 달라고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불 이익을 받을까봐. 정말 정헌율 재정의 달인 입니다. 사랑합니다.
익산역 중앙 지하차도 민원 해결 .
익산역에서 송학 현대사거리 까지 .500 m 구간의 토지를 시가 매입해 8차선으로 확장 한뒤 .국도
27호선과 연결 하도록 한다 . 총사업비 600억원 은 국비 300억원 시비 300억원씩 각각 부담
(익산시가 돈이없어 4년간 패쇄되었던 사업 )
익산역 중앙 지하차도 민원 해결 .
익산역에서 송학 현대사거리 까지 .500 m 구간의 토지를 시가 매입해 8차선으로 확장 한뒤 .국도
27호선과 연결 하도록 한다 . 총사업비 600억원 은 국비 300억원 시비 300억원씩 각각 부담
(익산시가 돈이없어 4년간 패쇄되었던 사업 )
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했더라도 그 운영비는 어차피 지자체가 부담했어야 하는데 기인한다.이것은 부채가 아닌가. 익산시의 전체 부채를 한번 진단 해 보자는 것인데 기자양반 어디 아파요 A후보 이야기만 나오면 이상한 반응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자는 편파적으로 기사를 쓰면 않되는 것입니다. 지금 중앙에서 수사를 하는데 익산시 기자중 7명이 돈 처먹었다고 하던데..
익산시가 부채규모등 부채현황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축소은폐에만 급급하니까 정헌율 시장예비후보 측에서 조사하여 고심끝에 발표한 것 같다.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그런데 보도태도를 보니까 쌩뚱맞다.악성부채가 아니면 부채가 아니란 말인가? 통계에서 누락하여 발표하고 시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는 뜻인가? 실제 부채액이 익산시에서 발표한 부채액의 2배가 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중앙정부에서 권장한 사업이라도 시재정형편에 맞게 감당할 수준에서 추진해야 한다. 중앙정부가 부채를 갚아주지 않는다. 결국 시민의 부담이다. 하수관거사업등은 그렿??치고 기존 예술회관이 있는 데 중앙체육공원에 또 예술회관(예술의 전당)을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BTL사업으로 짓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천문학적인 부채가 있는 익산시가 예술회관을 2 개씩이나 절실히 필요한가? 이한수 시장은 아무 대책없이 사업을 벌여놓으면 그것이 자기의 실적으로 남는양 착각하지 않는지? 헤어나오지 못할 부채의 덫에 빠진 것이다.이제라도 시민들에게 진상을 밝히고 사죄하라! 정헌율 후보측도 부채진단을 제대로 하였으면 차후에 이에대한 처방(대책)도 강구하여 발표해 주기 바란다.언론도 궤변은 부리지 말고 객관적인 사실 그대로를 보도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에 기여하는 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본다.
"관공서가 공사를 외상으로 하나" - 외상공사 등 채무부담행위와 보증채무 등을 정밀 조사 할 경우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말 말 잘하십니다. 공사를 하고 대기업이 지금까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시내 여론이 있습니다. 대기업이 익산시에게 돈을 달라고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불 이익을 받을까봐. 정말 정헌율 재정의 달인 입니다. 사랑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안철수의원과 김한길의원이 손잡은 것은 거짓없이 깨끗하게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한다는 뜻으로 손잡지 않았습니까? 공천 기준을 다르게 한다면 안철수의원과 김한길의원이 손잡은것은 국민에게 사기극을 친것입니다.
또한 위원장님들이 의심가는 일은 하지 마세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배숙 도당 공동위원장이 중앙당으로부터 넘겨 받아 현재 도당 사무실 금고에 보관 중인 밀봉 봉투를 개봉할 것인지를 놓고도 신경전을 펼쳤다. 이 봉투에는 중앙당 자격심사 결과 적격자와 부적격자, 적격자 중 심층면접대상자 등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계는 "지난주 수요일 회의 때 금요일(25일) 개봉하기로 하지 않았느냐"면서 "지금 개봉하자"고 주장했고, 민주계는 "양쪽 합의 하에 개봉하자고 했다"면서 "부적격자 재심이 진행 중이니 재심이 끝난 뒤 개봉하자"고 맞섰다. 결국 봉투는 개봉되지 않았다
옛민주당이 공중분해 되니까 안철수의원을 사탕발림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든것이 아닌지요. 지금이라도 전북도민에게 믿음을 주세요. 2차 심사를 하여 익산시장 이씨와 정읍시장 김씨에게 전과사실을 도당에 제출 하라고 하여 조배숙, 이춘석 위원장이 사실인지 확인하여 처리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주임군수를 공천을 하시던지 그래야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전라북도 도민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사랑을 하고 믿을 것입니다. 만약 2차심사때도 그냥 넘어 간다면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전라북도 도민들은 앞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을 사랑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계파을 떠나 (국회의원들의 이익)국민이 알수 있도록 정확하고 기준데로 공천을 하여야 합니다.
한번 새정치민주연합 도당 조배숙,이춘석 위원장님을 믿겠습니다. 법대출신들이 어떻게 처리 하는지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썩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판사들이 국민을 울리는 헌법 103조 판사는 양심에 따라 판결하였으니까 이의를 제기 할수 없다는 말도 되지 않는 우리나라 헌법 103조를 따를지 보겠습니다.
지금 법무부,대법원 검찰총장님께는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헌법이 잘못되었다면 누가 고처야 합니까. 국회의원님들이 고처야 국민들이 잘 살고 억울한 사람이 한명도 없는것입니다. 고처주세요
기자양반 어디 아파요. 요점을 잘 알고 시민에게 기사보도 하세요. 소통뉴스 기자분은 몇명 입니까? 혼자 기자생활 하십니까? 익산시 전체 부채를 한번 알아보자고 하는것이 잘못 되었는가요. 정 후보가 악성부채 주 원인으로 꼽은 익산시 BTL/BTO사업 6가지 중 4가지인 하수관거,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환경분야 관련 운영비 등은 부채 집계에서 빼고 산출했어야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기자님이 말하는 4가지인 하수관거,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환경분야 관련 운영비 등은 부채 집계에서 빼고 산출했어야한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빚이 아닙니까?
전체 빚에서 빼라는 규정이 있으며 법이 있습니까? 기자님 편파적으로 기사보도 하지 마세요.
익산시민들이 기자님을 웃고 있어요. 왜 A후보 이야기만 하면 이상해 질까? 기자분들에게 들어보면 홍보비 때문에 그러는가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이유가 있는가요. 해명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