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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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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먹이 04.30 09:19
어느 금융기관에서는 월말기준으로 B/S 등 각종 자산 및 부채계정을 계수로 발표 및 비치 해놓습니다. 하물며 익산시에서도 역시 익산시의 재무제표를 공개하야 하는데 다른것은 홍보에 열 올리면서 부채에 관해서만은 꿀먹은 벙어리냥 모리쇠로 일관하니 재정의 달인인 정헌율후보가 가종 자료를 수집해서 말표한것으로 사료되는 바 이 금액이 1원이라도 틀리게 발표했으면 익산시에서 반박 발표를 해야 맞지요.
요즘 익산시의 언론들중에는 장학생들이 있지요.
이들이 또 시장이 바뀌면 제일먼저 용비어천가를 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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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개봉하라 04.29 21:53
"신문보도내용"

양쪽은 조배숙 도당 공동위원장이 중앙당으로부터 넘겨 받아 현재 도당 사무실 금고에 보관 중인 밀봉 봉투를 개봉할 것인지를 놓고도 신경전을 펼쳤다.




이 봉투에는 중앙당 자격심사 결과 적격자와 부적격자, 적격자 중 심층면접대상자 등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계는 "지난주 수요일 회의 때 금요일(25일) 개봉하기로 하지 않았느냐"면서 "지금 개봉하자"고 주장했고, 민주계는 "양쪽 합의 하에 개봉하자고 했다"면서 "부적격자 재심이 진행 중이니 재심이 끝난 뒤 개봉하자"고 맞섰다.




결국 봉투는 개봉되지 않았다. 적격자 중 심층면접대상자 이런 사람이 누구입니까 전북도민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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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rudtn 04.29 21:22
임대형 민자사업
민간 투자사업
무비판적인 무 관심과
무 관심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리는
무서운 적이다
천안함은 무방비에서 일어난일
세월호는 무 관심에서 일어난일
익산시 재정
주산부기 4단 행정전문가 에게 맞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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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한번 해 보세요 04.29 21:17
기자양반 어디 아파요. 요점을 잘 알고 시민에게 기사보도 하세요. 소통뉴스 기자분은 몇명 입니까? 혼자 기자생활 하십니까? 익산시 전체 부채를 한번 알아보자고 하는것이 잘못 되었는가요. 정 후보가 악성부채 주 원인으로 꼽은 익산시 BTL/BTO사업 6가지 중 4가지인 하수관거,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환경분야 관련 운영비 등은 부채 집계에서 빼고 산출했어야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기자님이 말하는 4가지인 하수관거,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환경분야 관련 운영비 등은 부채 집계에서 빼고 산출했어야한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빚이 아닙니까?

전체 빚에서 빼라는 규정이 있으며 법이 있습니까? 기자님 편파적으로 기사보도 하지 마세요.
익산시민들이 기자님을 웃고 있어요. 왜 A후보 이야기만 하면 이상해 질까? 기자분들에게 들어보면 홍보비 때문에 그러는가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이유가 있는가요. 해명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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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알권리가 있다 04.29 19:35
익산시 전체 부채를 익산시에서 발표를 하면 정후보가 한 필요가 없는것 아닙니까? 익산시가 전체적 부채를 발표을 하지 않으니까? 한번 익산시 전체 부채를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기자양반 인생 그렇게 살면 않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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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팔지말아라 04.29 19:32
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했더라도 그 운영비는 어차피 지자체가 부담했어야 하는데 기인한다.이것은 부채가 아닌가. 익산시의 전체 부채를 한번 진단 해 보자는 것인데 기자양반 어디 아파요 A후보 이야기만 나오면 이상한 반응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자는 편파적으로 기사를 쓰면 않되는 것입니다. 지금 중앙에서 수사를 하는데 익산시 기자중 7명이 돈 처먹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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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04.29 19:08
이한수나 제대로 검증해라. 양심이 있는 기자들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쇠락의 끝을 달리는 익산 시정을 제대로 검증했는지 뒤돌아 봐라. 해도해도 너무한 익산의 기자들아.오늘날 익산이 이처럼 타락한 것은 익산 시정을 감시하란 언론의 사명을 져버린 기자들에게도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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