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
9
9
2
7
8
8
0
댓글
2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선구자
04.29 19:11
파탄 지경의 익산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시민들의 가슴이 답답해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할 익산의 현실이다
107
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이슈 선점
04.29 15:46
이슈를 선점하는 기술은 인정할만 하구려! 참된 시정에도 그런 기술을 발휘햇다면 오늘날 익산시정이 이처럼 파탄나지 않했을 텐데?
108
2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선구자
04.29 19:11
파탄 지경의 익산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시민들의 가슴이 답답해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할 익산의 현실이다
107
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이슈 선점
04.29 15:46
이슈를 선점하는 기술은 인정할만 하구려! 참된 시정에도 그런 기술을 발휘햇다면 오늘날 익산시정이 이처럼 파탄나지 않했을 텐데?
108
2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댓글이 없습니다.
2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