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3679246

댓글 2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선구자 04.29 19:11
파탄 지경의 익산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시민들의 가슴이 답답해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할 익산의 현실이다 삭제
107 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슈 선점 04.29 15:46
이슈를 선점하는 기술은 인정할만 하구려! 참된 시정에도 그런 기술을 발휘햇다면 오늘날 익산시정이 이처럼 파탄나지 않했을 텐데? 삭제
108 2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선구자 04.29 19:11
파탄 지경의 익산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시민들의 가슴이 답답해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할 익산의 현실이다 삭제
107 3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슈 선점 04.29 15:46
이슈를 선점하는 기술은 인정할만 하구려! 참된 시정에도 그런 기술을 발휘햇다면 오늘날 익산시정이 이처럼 파탄나지 않했을 텐데? 삭제
108 2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