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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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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04.29 19:11
파탄 지경의 익산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시민들의 가슴이 답답해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할 익산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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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5:46
이슈를 선점하는 기술은 인정할만 하구려! 참된 시정에도 그런 기술을 발휘햇다면 오늘날 익산시정이 이처럼 파탄나지 않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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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04.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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