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필요가 없습니다. 민간인이 후보자 밑에서 거짓으로 기사보도를 만들어 기자에게 주어 보도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기자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익산시민에게 거짓 보도를 하는 것은 기자로서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기자님 위 기사 정정 하실래요. 시민 한 사람으로서 시장후보가 거짓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시민에게 알려 줄까요 프랑카드 30개 정도 시내 달면 당신은 끝. 또한 기자가 허위로 기사보도를 했다고 똑같이 시내에 프랑카드 달면 어떨까요. 기자님 정정보도 하실래요. 프랑카드 시내에 게첨 할까요.정정보도하세요 경고 합니다.명심하세요. 그리고 위 사진 지워버려요. 시민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사진을 올려 놓으면 않됩니다.
야 댓글님 말을 해도 무식하게 말을 하여야 합니까? 당신 익산시민 맞아요.미친인간들이 또 와있구나. 진실과 거짓을 구분을 못하나요.구분좀 하고 사시요.
114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야,,,,,,,
04.17 15:53
여기 미친인간들이 또 와있구나,,
빚은 옛날 조한용이때부터 쭉 있었다구하던데..
왜 괜히 트집잡냐,,돈받고 악풀다는거냐,,,
아님 누가 시킨거냐,,
140
4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죽일놈들
04.16 22:59
익산시를 팔아먹을 사람들이네. 그러니까 익산시가 빚이 많고 전국 244개단체중 빚7위 아닙니까?
속보인다 속보여
138
5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사기꾼들(수사하세요)
04.16 22:57
위 보도상과 틀림 명백한 사기극 입니다. 시장후보 이씨는 자신들 입맛대로 자료를 짜집기하고 임의로 순위를 정해 공동 1위인 남원과 순창을 고의적으로 제외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이 후보 캠프는 익산시 공약 이행률이 전국에서 47위로 상위 21％ 안에 랭크됐다고 주장했지만 공약 일치율이 62.34％를 보이며 전국 220개 자치단체 중 158위를 차지한 사실은 공개하지 않아 빈축을 샀다 또 거밋말 했네. 정말 거짓말 선수. 정헌율후보님,배승철후보님,양승일후보님,박종열후보님 어떻게 조치를 하세요. 이렇게 거짓말을 할수 있습니까? 수사당국에서 수사 하지 않나요. 증거는 2014. 4. 16일자 새전북신문보도내용
134
6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정정보도하라
04.16 22:44
기자가 필요가 없습니다. 민간인이 후보자 밑에서 거짓으로 기사보도를 만들어 기자에게 주어 보도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기자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익산시민에게 거짓 보도를 하는 것은 기자로서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기자님 위 기사 정정 하실래요. 시민 한 사람으로서 시장후보가 거짓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시민에게 알려 줄까요 프랑카드 30개 정도 시내 달면 당신은 끝. 또한 기자가 허위로 기사보도를 했다고 똑같이 시내에 프랑카드 달면 어떨까요. 기자님 정정보도 하실래요. 프랑카드 시내에 게첨 할까요.정정보도하세요 경고 합니다.명심하세요. 그리고 위 사진 지워버려요. 시민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사진을 올려 놓으면 않됩니다.
129
6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이런....
04.16 22:33
자우지간에 눈만뜨면 거짓말 그리고 고소,고발 이세상 진실하게 살아보아라. 찬모들이 위 기사를 거짓말로 만들었다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지시를 했다는 것인지. 당사자가 익산시민에게 해명하라. 시민을 너무나 우습게 생각을 하고 한두가지 거짓말을 한것이 아닌가.
135
5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이런사기꾼이 있어
04.16 22:28
공약 이행률 입맛대로 짜집기
이한수 익산시장 캠프, 전북 중추 도시권 ‘1위' 발표 자의적 해석 빈축
새정치민주연합 이한수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상대 후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16일 이한수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이한수 시장, 전북 중추 도시권 중 공약 이행률 1위'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이 보도 자료는 전국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전국 기초단체 공약 이행률 평가 결과 익산시 공약 이행률이 74.29％로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김제시, 완주군 등 이른바 전북 중추 도시권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자료에는 불리한 내용은 감추고, 조사되지 않은 권역별 결과를 만들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해 치졸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후보 캠프에서 인용한 자료는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민선5기 전국 221개 기초자치단체 공약 이행률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임실군을 제외한 도내 13개 기초단체의 공약 이행률은 남원시, 순창군, 진안군, 고창군에 이어 익산시가 5위를 기록해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또 '중추 도시권'이란 권역별 분류는 이번 조사에서 포함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자신들 입맛대로 자료를 짜집기하고 임의로 순위를 정해 공동 1위인 남원과 순창을 고의적으로 제외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이 후보 캠프는 익산시 공약 이행률이 전국에서 47위로 상위 21％ 안에 랭크됐다고 주장했지만 공약 일치율이 62.34％를 보이며 전국 220개 자치단체 중 158위를 차지한 사실은 공개하지 않아 빈축을 샀다.
더구나 해당 단체에 대한 공신력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완주군은 평가 대상에 오른 18개 공약 가운데 무려 11개는 완주군과는 무관한 출처 불명의 공약이다며 문제 제기와 함께 시정을 요구하는 등 말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