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4788070

댓글 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해성 04.23 12:12
전문가는 전문적 자리에서 오너를 뒷받침 해주면 될일인데 본인이 오너가 될려고 하니...오너는..한우물만 파온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제안을 받아들여 최고의 의견을 내는 자리임을 알아야하는데...전문가들의 문제점이 독선적이라는것이지.. 삭제
105 4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고마워 04.15 22:59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 또는 금고형 이상을 선고 받았거나 비리ㆍ성범죄 처벌을 받은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공천에서 탈락시키기로 했다. 기초단체장 마감 신청은 내일 오후6시까지 새정치연합에 신청을 하여야 한다. 내일까지 신청을 하지 않는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을 하여야 한다. 또한 위 기사보도와 같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이 공천제외 대상자라면 누군지 알수 있다 삭제
95 4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시민 2 04.15 22:14
난 정후보를 믿는다. 정후보의 과거, 지금까지의 걸어온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참신과 능력을 겸비했다. 그 증거로 중앙부처 요직중의 요직인 행안부 지방재정과장.국장을 역임했는데 호남사람으로 능력이 없거나 참신성이 없다면 그 자리에 갈 수 없다.개인감정이 있어 안 좋게 볼 수 있는 사람도 있겠으나 객관적으로 많은 사람은 정후보에게 호감을 갖는다고 주위에서 듣는다. 삭제
109 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알려주세요 04.15 18:28
익산시는 공천제외자가 없는지 정말 궁금 합니다.새정치중앙당 심사위원회 말아보면 알수 있는데 전북에서 4명이 대상이라고 하는데 어디이디인지 알려주세요 삭제
107 4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4.15 18:08
난 정후보를 믿지 않는다.
지인을 통하여 몇번 만나 보았지만 익산 지역정서에는 맞지 않는 인물이다는 판단을 했다.
본인스스로 많은 경험과 공부를 통하여 자칭 전문가라고 떠드는데 난 개인적으로 동의 할 수 없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인데 목아지에 기브스 한것 처럼 뻣뻣하기가 화가 날 정도였다.
아마 그사람을 만나본 사람은 모두가 느낄수있었을 것이다.
삭제
111 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도령 04.15 16:51
이젠 정도령님이 대세입니다
삭제
109 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