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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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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시민 04.15 09:31
정헌률씨, 그렇게 화려하고 똑똑하면 그걸 이용해서 기업이나 유치해와
시끄럽게 굴지말고, 익산시 파산이 걱정되면 그런일이나 조욯히 해
왜 시끄럽게 굴어서 익산시에게 손해를 끼쳐
당신 때문에 기업이 들어올려고 해도 못오겠어
어디서 갑자기 나타났는지 난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도 아닌데 아직도 난 당신 잘 알지 못해
도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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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04.14 18:02
정헌율 후보는 파산제가 되면 익산시가 1번타자로 파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후보가 당선되면 파산제를 막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파산한 후 급조로 돈을 벌어와서 채무를 갚고 시 재정을 안정 시키겠다는 것인지 복안을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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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상해 04.11 22:06
경찰에서는 재량사업비라고 하는데 오늘 기자가 확인결과 2014년도 경로당 수선비5억에 600여개에 전액 지출 하였다고 하는데 경찰에서는 서류를 압수 확인을 해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정말 이상해 하반기에는 경로당 수선비가 일원도 없음 그렇다면 겨울에 경로당 보일러 고장날경우 익산시에서는 대책이 없는것이다.선거철이라고 5억을 전부 지출을 했다는 결론인데.정말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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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2) 04.11 18:03
부패위원회 익산시 특혜 대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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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1) 04.11 18:02
전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0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익산시장 예비후보 A씨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후보는 지난해 12월께 익산의 한 사회단체장에게 “내년 시장선거에 출마하는데 도와 달라”며 이 단체가 익산시로부터 재량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 단체는 시로부터 9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병처리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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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자 04.11 18:01
전북정치권은 그동안 종전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후보 공천을 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밝혀왔다. 과거 비위전략이 있거나 현재 본인 또는 가족이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는 후보들의 경우 공천과정에서 철저하게 걸러내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방침은 옛 새정치연합 측도 동일하다. 이에 따라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일부 지역 자치단체장과 비위전력이 있는 후보들의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점쳐진다.(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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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04.11 18:00
파산제가 시행되면 익산시가 1번타자 입니다. 시민 한사람으로서 걱정 입니다.시장 후보가 특혜와 공직선거법위반 수사를 2개 수사기관에서 받고 있다. 전북도당위원장과 중앙당최고위원회에서 공천을 할때 공천을 제외 시켜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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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시장 04.11 15:48
정후보님만이 익산시 재정을 바로세울 수 있는 분입니다.
부디 깨끗하게 설거지할 시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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