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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SELECT
*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18406'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date DESC
LIMIT
-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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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전0.일0 특혜부패위원회 대검 수사의뢰
10.박후보 익산시장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경찰서 고발 수사중
11.전공무원 익산시 인사비리를 전주지검 진정했다고 보복적으로 공무원 주민동원하여 없는 진정서 만들고 권력과 압력으로 공직에서 떠나게 만들고 가정을 판탄시킨사건
12.공무원자살사건 (공무원 2명 괴로움으로 자살)
13.시금고 선정 발전기금 20억 문제점등
파문이 커지자 노웅래 사무총장은 “김한길 대표의 뜻”이라면서 조 전 의원과 지역구(익산을)가 겹치는 전정희 의원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전북 의원들은 이날 김관영 대표 비서실장에게 김한길·안철수 대표 면담을 요구했다. 김 비서실장은 “안철수 대표가 ‘강봉균 후보와 상의했지만 교체가 힘들 것 같다’고 했다”면서 난색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