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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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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ㅡk 05.02 19:55
선거에 집착보다 어떻게 아름답게 떠나야 사는지 자기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후계자가 정책을 피는데,
도움을 주는것도 아름다운 사회를 구성하는 성장동력이 돌수있다고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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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특보 04.10 23:51
전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10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익산시장 예비후보 A씨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후보는 지난해 12월께 익산의 한 사회단체장에게 “내년 시장선거에 출마하는데 도와 달라”며 이 단체가 익산시로부터 재량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이 단체는 시로부터 9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지난달 말께 A후보를 피의자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A후보는 경찰 조사에서 “익산의 한 사회단체가 시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 준 것은 맞지만 선거를 도와달라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후보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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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04.10 18:35
파문이 커지자 노웅래 사무총장은 “김한길 대표의 뜻”이라면서 조 전 의원과 지역구(익산을)가 겹치는 전정희 의원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자 전북 의원들은 이날 김관영 대표 비서실장에게 김한길·안철수 대표 면담을 요구했다. 김 비서실장은 “안철수 대표가 ‘강봉균 후보와 상의했지만 교체가 힘들 것 같다’고 했다”면서 난색을 표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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