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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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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04.09 20:37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강봉균(전 재정경제부장관) 예비후보는 9일 "당원과 국민의 뜻을 물어 기초선거 무공천 여부를 최종 확정하기로 한 중앙당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다만 "당원과 국민의 뜻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을 공천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정될 경우, 비리 전력자와 결격사유가 있는 인사들이 걸러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5대 강력범죄(살인·강간·강도·절도·폭력)와 뇌물·알선수재·공금횡령, 성범죄 등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와 관련, 실효된 범죄를 포함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신청자를 공천 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의 이번 성명은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일부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선 구 새정치연합 계열 후보를 측면지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새정치연합은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 여부를 묻는 의견수렴(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을 9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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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9 20:35
익산에도 대상후보가 있는지 확인하여 중앙당,최고위원 그리고 전북도당에 신고하여야 한다.이런자 비리 전력자와 결격사유가 있는 인사들이 걸러지도록 해야 한다. 비리에 대하여 수사를 받은 사람이나 수사를 받을 예정인자.도덕성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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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04.09 20:59
이춘석 도당위원장은 이날 기초선거의 정당공천 여론조사와 관련, “공천이 이뤄진다면 기초의원까지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예전보다 엄한 잣대로 후보를 뽑겠다”며 “당에서 공천한 사람이 범죄 혐의로 옷을 벗으면 무공천 하도록 당헌·당규에 되어 있는 만큼 예전보다는 엄격한 규정을 적용해 후보를 선발하겠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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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04.09 20:37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강봉균(전 재정경제부장관) 예비후보는 9일 "당원과 국민의 뜻을 물어 기초선거 무공천 여부를 최종 확정하기로 한 중앙당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다만 "당원과 국민의 뜻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을 공천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정될 경우, 비리 전력자와 결격사유가 있는 인사들이 걸러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5대 강력범죄(살인·강간·강도·절도·폭력)와 뇌물·알선수재·공금횡령, 성범죄 등 반인륜적 반사회적 범죄와 관련, 실효된 범죄를 포함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신청자를 공천 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의 이번 성명은 전주와 군산, 익산 등 일부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선 구 새정치연합 계열 후보를 측면지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새정치연합은 기초선거 무공천 철회 여부를 묻는 의견수렴(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을 9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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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9 20:35
익산에도 대상후보가 있는지 확인하여 중앙당,최고위원 그리고 전북도당에 신고하여야 한다.이런자 비리 전력자와 결격사유가 있는 인사들이 걸러지도록 해야 한다. 비리에 대하여 수사를 받은 사람이나 수사를 받을 예정인자.도덕성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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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거라 04.09 20:33
공시시효 7년이다,아직도 많이 남았다.양심선언을 하고자 한다. 전부거짓으로 피의자신문조서와 참고인조서 그리고 법정증인신문조서을 보면 위증,위조,허위공문서작성을 하였다. 양심선언을 하여 당신의 도덕성을 밝히고자 한다. 대법원에서 오늘 무죄를 받았더라도 수사기관에서 거짓조사를 받았다면 범죄라고 하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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