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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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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거짓말그만하라 03.31 22:24
법률용어도 없는 가계약서를 만들고, 그리고 특약 사항을 만들었다는 것이 바로 특혜이다. 또한 투자액 2000억 이라고 하는데 과연 2000억 투자를 했다는 것인가. 왜 이렇게 시민에게 거짓말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리고 산단 100%로 분양을 하면 600억 남는다고 했는데, 시의원 시정질문과 부패관계자가 확인 결과 200억 적자라고 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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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가지고살아라 03.31 20:02
익산시가 토지사용승낙서 10% 22억을 한푼 받지 않고 또한 2011. 9월 건물 완공후 해당 토지에 대한 분양대금 80% 177억 한푼 받지 않고 2012. 1. 4일자로 익산시가 전방에게 건축물 소유권 이전을 해 주도 되는지 묻고 싶다. 어느나라법인가 공산주의의 법인가 대한민국민주주의법인가, 대한민국법을 자기마음데로 해석하고 집행을 해도 된다는 것인가 이렇게 개판 행정을 하니까 익산시가 빚이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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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03.31 18:32
어느신문시가내용
권익위, 대검찰청 수사와 전라북도 감사 의뢰
전북 익산 산업단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 권익위원회가 대검찰청에 수사를, 그리고 전라북도에는 행정감사를 의뢰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혜 의혹이 불거진 A업체와 관련해 익산시 관계자는 "계약서에 첨부한 특약 사항을 통해 용지매매대금을 투자유치 보조금으로 대체정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패, 공익 신고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특약을 통해 계약서 상의 내용을 무력화하는 것 자체가 특혜"라고 잘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유독 특정업체에만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 점, 토지대금을 보조금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2-3년의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식에도 맞지 않고, 설령 보조금으로 대체한다해도 입주업체가 이자부담을 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익산시 행정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지난해 12월 이같은 신고를 접수한 국민권익위원회는 3개월에 걸친 조사를 거쳐 수사와 감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난 28일 대검찰청과 전라북도에 각각 조사이첩 조치를 취했다. 특혜 비리 의혹이 검찰 수사와 행정기관 감사로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기업유치에 딴죽걸기"라는 익산시 행정과 "곳곳이 특혜투성이"라는 권익위 판단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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