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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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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속에 02.21 14:50
그런소문이 상당히 오래전에 이젠 다 잊혀진건인데 장롱속에 잘 보관해했다가 이제서 꺼내는걸 보니 그 특정인물이 무섭게 대항마로 올라차는군나
그 특정인물은 복도 많아요. 민주당 모씨가 다 홍보해주니까. 그럼 다른 새정치연합 후보들은 기분이 별로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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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읽어보세요 02.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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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속에 02.21 14:50
그런소문이 상당히 오래전에 이젠 다 잊혀진건인데 장롱속에 잘 보관해했다가 이제서 꺼내는걸 보니 그 특정인물이 무섭게 대항마로 올라차는군나
그 특정인물은 복도 많아요. 민주당 모씨가 다 홍보해주니까. 그럼 다른 새정치연합 후보들은 기분이 별로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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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1 13:12
꼭4년전이다 5천만원공천헌금설을퍼트려 조배숙의원이 엄청타격을받았지.그런데 퍼트린당사자들은 지금은 정권의 핵심에있지.그때5천만원사건은 네가티브가아니고 지금은 네가티브냐? ㅋㅋㅋ 그리고 (주)전방 토지무상임대사건은 어쩔건데? 이건 직무유기감이다.세상에 부동산살때 나중에로또당첨되면 준다고 하면 내땅에건물짓게해주냐? 담당자들을 당장에 구속시켜라 직무유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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