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후보의 자격이 없다. 익산시 부채 시민대표와 토론(금강방송)에서 시민에게 약속을 하였다. 2013. 12. 31일까지 전부 분양을 한다고 하였다. 과연 산단이 전부 분양이 되었는지 그리고 전부분양을 하여 익산시가 이익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시의원 발언에 200억 적자라고 하고 있다.원금에 이자에 이자 누가 책임을 저야 하는가? 이제는 시민들이 믿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시민에게 사과와 공직에서 떠나길 바란다. 또한 서류를 조작하지 말아라. 다 알고 있다. 자수하여 행복 찾길을 바란다.명심하거라
분명 낭봅니다
허나 하루놀자고 여흘 굽는다면 어떻게 생각들 하나요?
빚으로 하는 삶림은 아무도 합니다.
내돈으로 이 잔치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버님 용돈도 못드리고 자식 등록금도 못주는 가장인데 동네에서 윷놀이대회를 내 돈내서 개최한다고 생각하세요
동네사람들이 뭐라고 손각락징 하게요
집 살림이나 시 살림이나 같은겁니다.
한심합니다.
혀봤자 전주시에 있는 체육시설 활용할것이고요 물론 환경미화정리는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