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열 의원의 개인적 충성심은 높게 살만하다.
그러나 당시 조배숙 은 당내 경선에서 떨어지고 불복하여 무소속 출마를 감행한 온당치 못한 행동을 했다.
짐나간 자식들로 지칭한 당시 의원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당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것이고 남아 있는 의원들은 개인적 관계의 충성심일 것이다.
박의원의 출마 선언문의 해석풀이가 각종 sns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박의원의 팬으로 변할수 밖에 없다
쉬워보이지만 쉽지않은 박의원의 신념이 그를 지금의 박종열로 만들었고
그가 출마하면서의 요즘 사회의 던지는 메세지는 기존 정치인과 확실히 다르다
박의원의 영화같은 정치사는 기존 철새정치인이 배워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닌지 생각한다 박종열은 나이 학벌 경력을 떠나 이미 내 마음의 큰 지도자다
박의원 힘내시오 지지자가 갈수록 눈덩이 처럼 늘어나고 있는걸 제가 느낌니다 화이팅
젊은이의도전이 정말패기넘쳐보입니다.
난 과연그나이때무얼했는지 후회가 되는군요.
왜 기자님은 이렇게 글을쓰는지모르겠군요. 싸잡아비난한거에 초점을두지말고 박종열의원의 소신과 믿음을 칭찬해야되는게 맞는게 아닌가싶군요.
박종열의원같은사람이 정치를 해야되는게 익산발전을위하는길인것같습니다
나는 박종열의원을 찍을것이오.
어제 sns 페이스북은 온통 박의원의 출마선언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박의원의 정치행보를 알고 팬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데 기자님의 시각은 일반인과
다른 것 같습니다 똑똑한 집나간 형들은 시민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지.....
이 번 선거때 투표로 심판 합시다
저는 정치에 관심도 없는데 신문이나 페이스북이나 박종열의원님이라는 분이 핫하게 떠올라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영화에 나올 법한 내용을 전문 및 해석풀이로 올려져 있는 걸 보고 요즘 세상에 이런분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정말 궁금한 부분은 집나간 형제들이 누군지 이니셜 ab,cd말고 실명을 알려주세요
젊은 사람이 대단하네요.
금강방송에서 시정질문 내용보면서 젊은 친구가 대단하구나
생각했는데 익산 시장 출마선거까지..
시정질문 하는 모습보며 젊은친구가 잘하는구나라고 만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시정할동 했던 모습 초심잃지 않고 익산시를 생각한다면
익산의 밝은 미래가 있지않을까 생각하네요..
화이팅 하세요..응원합니다.
박종열은 익산 을지역구로 2010년 도내 최연소 나이로 시의원에 당선됐다
19대 총선때 조배숙의원이 민주당 경선에서 떨어지자 한 솥밭을 먹던 a.b도의원 .C,D시의원등은
전정희의원 캠프로 들어갔다 그 중 A도의원은 조배숙의원 지역구에서 전략공천으로 경선하기 3개월전 당선된 사람이다
그러나 전정희캠프로 갔던 사람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려했으나 현제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박종열 주유선 성신용 김연식의원등은 조배숙의원과 끝까지 함께 했으나 결국은
민주당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선거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그 중 박종열의원은 정의롭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원이고 이한수시장의 저격수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박종열의원은 명문대를 나오지도 않았다 명문정치가도 아니다
그런 막내 박종열이 이젠 집안의 기둥이 되어 시장 후보가 됐다는 말이다
박종열의원이 던지는 메세지는 우리 사회의 만연해 있는 불신임이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눈앞의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서슴치 않는
정치판과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될 만한 이야기다
정치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이 무엇인가? 집나간 똑똑한 형들은 남들이 말하는 학력 스팩을
다 가지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책임지고 믿는 신의는 없다
시민은 선택할것이다 스팩 학력을 가진 신의가 없는 자보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박종열을
선택할것이다 그래서 박종열이 말하는 바보아들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이야기고 정치인이라면 갖춰야할 덕목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이 도전은 해피앤딩으로 끝날 것이다
이상 SNS에 이슈가 되는 박의원의 정치사를 알려드립니다 박종열화이팅
본
박의원의 출마 선언문의 해석풀이가 각종 sns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박의원의 팬으로 변할수 밖에 없다
쉬워보이지만 쉽지않은 박의원의 신념이 그를 지금의 박종열로 만들었고
그가 출마하면서의 요즘 사회의 던지는 메세지는 기존 정치인과 확실히 다르다
박의원의 영화같은 정치사는 기존 철새정치인이 배워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닌지 생각한다 박종열은 나이 학벌 경력을 떠나 이미 내 마음의 큰 지도자다
박의원 힘내시오 지지자가 갈수록 눈덩이 처럼 늘어나고 있는걸 제가 느낌니다 화이팅
젊은이의도전이 정말패기넘쳐보입니다.
난 과연그나이때무얼했는지 후회가 되는군요.
왜 기자님은 이렇게 글을쓰는지모르겠군요. 싸잡아비난한거에 초점을두지말고 박종열의원의 소신과 믿음을 칭찬해야되는게 맞는게 아닌가싶군요.
박종열의원같은사람이 정치를 해야되는게 익산발전을위하는길인것같습니다
나는 박종열의원을 찍을것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