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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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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2.17 20:40
안녕하십니까? 7년동안 괴로움을 받고도 저는 안녕합니다? 여러분은 살기 힘드신데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공무원 2명이 괴뢰움을 당해 자살을 하였는데 그 가족은 안녕하신지요. 그리고 중앙지검 특수부 분수대 비자금20억 조사를 하고 있는데 당사자는 안녕들 하십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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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12.19 17:26
여기도 착한 장학생 있나봅니다
그곳 검찰은 투서하면 무조건 압수수색하여 수사하는곳이랍니까?
나름대로 냄새가 나니가 하겠죠
알고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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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ackfrogur 12.16 19:51
대검찰청은 “오는 18일 검찰개혁심의위 1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찰개혁심의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마친 뒤 김진태 검찰총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검찰 개혁과제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검찰개혁심의위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지난 4월 출범시켰다. 위원장인 정종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이광범 변호사, 신종원 서울YMCA 시민사회부장 등 법조계와 시민단체 등 외부 인사 9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검찰에서는 이창재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난 9월 2일 11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다. 검찰개혁심의위는 지금까지 ▶특별수사체계 개편 ▶감찰 강화방안 ▶검찰시민위원회 개선 ▶검찰 인사제도 개선 등 검찰 개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수사부 대체조직인 반부패부 설립과 검사 전문화 방안 등은 이미 제도화돼 시행 중이다.


 검찰개혁심의위는 마지막 주제인 ‘상설특검 도입방안’ 논의만 남겨놓고 있다. ‘특별감찰관제와 연계한 상설특검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하다.

 대검 기조부 관계자는 “오랜만에 위원회가 재개된 만큼 당장 상설특검 논의를 시작하기보다는 주제를 정해놓지 않고 검찰총장이 검찰개혁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개혁심의위는 또 김 검찰총장이 주창하고 있는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 등 수사방식 개선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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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fla 12.16 19:34
(부패방지 및국민위원회)
0.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절차와 운영에 관한법률 제2조 제4호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하여 그 직위 또는 권한을 남용하거나 위반하여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
0.신고처리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행위 신고가 접수되면 사실확인 절차를 거쳐, 조사가 필요한 경우 감사원, 수사기관 또는 해당 공공기관의 감독기관에 이첩하여 그 조사 결과를 통보받아 신고자에게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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