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전북 그리고 익산권이 원광대학교와 원불교총무원 이전설로 뜨거웠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든다
지난번 마음수련원 보조사업이 무산되자 원불교와 익산시와의 관계가 긴장모드로 되어 있는 바 익산시와 원불교와의 모종의 시나라오가 있을법도 한데...
이전설로 익산시민들에게 불안한 분위를 만들어 놓고 이를 무마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익산시에서 다시 마음수련원 보조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 아닐련지 이를 통해서 서먹했던 원불교와의 관계개선 국면전환으로 시장선거에서 원불교지지를 유도하려는 고도의 계산법이 아닐련지 두고 봅시다
나라가 어렵고 익산시도 어렵다 왜 익산시가 빚이 많은가 보조금 때문에 빚이 많은것 아닌가? 그럼 익산시에서 원대,원불교에다 보조금을 얼마나 주었다는 것인가? 할렐루야만 욕하지 말고 사업을 하고 싶으면 원불교 돈으로 사업을 하라. 그리고 원대가 어디로 간다고 하는데 갈수만 있다면 가라. 말리는 사람이 없다. 잘 가거라. 언제 원대가 익산시민을 사랑을 하였다는 것인가.
나라가 어렵고 익산시도 어렵다 왜 익산시가 빚이 많은가 보조금 때문에 빚이 많은것 아닌가? 그럼 익산시에서 원대,원불교에다 보조금을 얼마나 주었다는 것인가? 할렐루야만 욕하지 말고 사업을 하고 싶으면 원불교 돈으로 사업을 하라. 그리고 원대가 어디로 간다고 하는데 갈수만 있다면 가라. 말리는 사람이 없다. 잘 가거라. 언제 원대가 익산시민을 사랑을 하였다는 것인가.
99
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두고봅시다
11.03 15:17
지난주는 전북 그리고 익산권이 원광대학교와 원불교총무원 이전설로 뜨거웠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든다
지난번 마음수련원 보조사업이 무산되자 원불교와 익산시와의 관계가 긴장모드로 되어 있는 바 익산시와 원불교와의 모종의 시나라오가 있을법도 한데...
이전설로 익산시민들에게 불안한 분위를 만들어 놓고 이를 무마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익산시에서 다시 마음수련원 보조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 아닐련지 이를 통해서 서먹했던 원불교와의 관계개선 국면전환으로 시장선거에서 원불교지지를 유도하려는 고도의 계산법이 아닐련지 두고 봅시다
92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시민
10.31 17:19
또라이 맹목 반대자들아!
떠나고 또 떠난 텅텅 빈 하늘 아래 익산에서
계속 할렐루야 만 부르짓거라.... 이런 똥통에 처박을 인간들아...
97
7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시민
10.31 17:19
또라이 맹목 반대자들아!
떠나고 또 떠난 텅텅 빈 하늘 아래 익산에서
계속 할렐루야 만 부르짓거라.... 이런 똥통에 처박을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