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연말까지 200억 빚을 갚는다고 하면 잘한다고 할것 같습니까? 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였는데 역전공사 220억을 빚을 얻어(지방체발행) 공사를 한다고 하니까?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누구의 머리입니까? 시민들이 그렇게 멍청합니까?
산단 기업유치보조금 얼마나 주었는지 시민들에게 발표 하시요. 그리고 산단을 하여 순이익이 얼마인지도 발표 하세요. 이렇게 개판 행정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공시시효 끝났습니까?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자 했던 김00씨 문제도 그렇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집에서 선거법 공소시효까지 어떻게든 베트남 지사장을 시키던 돈으로 회유하던 막으시라고 하더니 시효가 지나니 다끝났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니 어느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그런 경우 없는일은 제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회유자금은 잘 전달 하셨는지요.
포토뉴스란에 (사회)검, 이시장 선거법 (2010년도 12월 기사)의 기사의 댓글을 우연히 보니까 어쩜 2013년도 현주소를 말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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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11.06 19:06
김제시 백산면 일원을 공항부지로 지정고시했다. 사업비 1474억도 확보됐고, 삽만 뜨면 되는 형국이었다. 그러나 일부 국회의원과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공항반대범시민투쟁위원회의 반대에 부딪혀 포류하고 만다. )
2006년일어난일입니다.
그때는반대 반대. 7년지나서 공항가는 리무진 없다고 투덜대니... 다른지역사람들이 웃습니다.
전라북도 민 여러분 제발 반대만 하지마세요.경주마부지 말똥냄새난다고...
김포공항주변에 백만명살아요.소음이니 뭐니 하지마세요. 서울까지 걸어다니시던지???
그때 반대하던분 지금도 살고계시나요? 반대 반대하고 낙후되고 차별했다고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