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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11.04 09:26
원광대와 원불교의 이전설로 뒤숭한 여론을 틈타서 원불교의 지지를 유도하려는 꼼수는 더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지지 유고방법이 단 한가지뿐인걸 시민은 잘 알고 있거든요
지난번 시의회에 상정했을때 이미 부결되었습니다.
무리수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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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머리 10.31 20:57
정말 돌대가리네, 시민들이 빚이 많다고 하니가 언론을 통하여 올 연말까지 200억 상환 한다고 대문짝 하게 기자 발표를 하고

역전공사 220억은 지방채 발행을 하여 공사를 하겠다는 생각 (빚얻어 공사를 하겠다는것)

누구의 머리에서 이런 멍청한 아이디어가 나왔을까? 정말 똥멍청이다.
그럼 220억 빚내고 - 200억빚 갚으면 = 20억빚

여보시요 220억 지방체 발행하지말고 200억 빚 갚을돈으로 공사를 하시요. 시민들을 무시해도 어느정도 무시를 해야지.

올연말까지 200억 빚을 갚는다고 하면 잘한다고 할것 같습니까? 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였는데 역전공사 220억을 빚을 얻어(지방체발행) 공사를 한다고 하니까?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누구의 머리입니까? 시민들이 그렇게 멍청합니까?

산단 기업유치보조금 얼마나 주었는지 시민들에게 발표 하시요. 그리고 산단을 하여 순이익이 얼마인지도 발표 하세요. 이렇게 개판 행정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공시시효 끝났습니까?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자 했던 김00씨 문제도 그렇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집에서 선거법 공소시효까지 어떻게든 베트남 지사장을 시키던 돈으로 회유하던 막으시라고 하더니 시효가 지나니 다끝났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니 어느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그런 경우 없는일은 제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회유자금은 잘 전달 하셨는지요.

이편지 내용중 공시시효 끝나지 않은것이 있습니다. 알려줄까요. 그럼 물어보세요 얼려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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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좀하라 10.31 17:50
익산시 언론보도를 보면 올 연말까지 200억 빚을 갚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역전공사비는 220억은 빚을 얻어 공사를 한다고 한다. 정말 웃기지 않는가.

산단을 조성하여 익산시의 순 익이 얼마인가? 수익이 없으니까 빚얻어 역전 공사를 한다는 것이 아니가 익산시에 묻고 싶다.

그리고 익산시는 산수를 할줄 모르나 220억을 빚을 내지 밀고 빚갚을돈 200억으로 익산역 공사를 하라. 그렇게도 산수를 할줄 모르나. 개판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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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머리 10.31 20:57
정말 돌대가리네, 시민들이 빚이 많다고 하니가 언론을 통하여 올 연말까지 200억 상환 한다고 대문짝 하게 기자 발표를 하고

역전공사 220억은 지방채 발행을 하여 공사를 하겠다는 생각 (빚얻어 공사를 하겠다는것)

누구의 머리에서 이런 멍청한 아이디어가 나왔을까? 정말 똥멍청이다.
그럼 220억 빚내고 - 200억빚 갚으면 = 20억빚

여보시요 220억 지방체 발행하지말고 200억 빚 갚을돈으로 공사를 하시요. 시민들을 무시해도 어느정도 무시를 해야지.

올연말까지 200억 빚을 갚는다고 하면 잘한다고 할것 같습니까? 처음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였는데 역전공사 220억을 빚을 얻어(지방체발행) 공사를 한다고 하니까?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누구의 머리입니까? 시민들이 그렇게 멍청합니까?

산단 기업유치보조금 얼마나 주었는지 시민들에게 발표 하시요. 그리고 산단을 하여 순이익이 얼마인지도 발표 하세요. 이렇게 개판 행정을 해도 되는 것입니까?

공시시효 끝났습니까?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자 했던 김00씨 문제도 그렇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집에서 선거법 공소시효까지 어떻게든 베트남 지사장을 시키던 돈으로 회유하던 막으시라고 하더니 시효가 지나니 다끝났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니 어느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그런 경우 없는일은 제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회유자금은 잘 전달 하셨는지요.

이편지 내용중 공시시효 끝나지 않은것이 있습니다. 알려줄까요. 그럼 물어보세요 얼려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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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11.04 09:26
원광대와 원불교의 이전설로 뒤숭한 여론을 틈타서 원불교의 지지를 유도하려는 꼼수는 더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습니다.
지지 유고방법이 단 한가지뿐인걸 시민은 잘 알고 있거든요
지난번 시의회에 상정했을때 이미 부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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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셈 11.07 17:31
포토뉴스란에 (사회)검, 이시장 선거법 (2010년도 12월 기사)의 기사의 댓글을 우연히 보니까 어쩜 2013년도 현주소를 말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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