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서 우리지역 국회위원께서 자주 등장하면서 대여 및 피감사기관에 많은 지적과 대안제시함에 자랑스럽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니 한편으로는 이분들께서 우리익산을 위해 무슨일을 하고 계시는가에 대해서는 심히 궁금합니다.
물론 국회의원은 내지역을 벗어나 나라의 큰틀에서 생각하고 걱정함이 맞습니다만 현재 익산이 하도 어렵다고보니까 거국적인것보다는 우리것 부터 챙기는 일군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익산지역의 텅빈 공단부지를 보면서 걱정하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