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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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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요 10.31 13:30
fffff님 알아보니까
정헌율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의 고향이 함열읍 석매리 두라마을이고요
아버님이신 고 정 한 식님께서는 함열읍장과 낭산면장으로 재직하셨다네요
익산신문에 만나보고 싶었습니다라는 코너에 가보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이 있어요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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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 10.30 21:28

국민권익위에 정헌율 상임위원이 있다던데

그 분이 익산 함열 분이라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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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10.30 12:42
예언서 정감록이란 책에보면 위기에처한 세상을 구하기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예비된 정도령이라는 인물이나와
세상을 구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만든다고한다.
최근에 익산시와 익산시정을 이끄는 지도급 인사들의 여러가지 상황들이 거의 최악의 상황이라 할만큼 어렵다는게 많은 시민들의 생각이다.
잘못된 행정으로 익산시가 빛더미에 올라앉아 재기불능 일보 직전이라는설,
각종 고소,고발로 얼룩진 지도급인사들의 여러가지추태,
왕벌,인숙이등 여자 스캔들,및 시청고위직 공직자의 불륜설,
헤아릴수없울 정도로 여러가지 부정 부패등......
정말 익산 시민이라는게 창피할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이 입소문과 인터넷을 통해서 들을수있다.
어느 누가보아도 익산시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것을 바로 알수있는 상황이다.
이럴때에 어려움에 처한 세상을 구했다는 정감록의 정도령이 우리 익산시에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몇칠전 신문을보니 익산 출신의 고위직 공무원의 신문사 인터뷰 내용을보니 그런 사람이 익산 시민이라는게
자랑스러웠다.저런 사람이(대한민국 지방 재정국장 역임) 익산 시정을 이끈다면 익산시가 정말로 전국 최고의 도시가 될수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정직하고,행정능력있고,참신하고,모두가 바라는 지도자상이다.
그런 생각을하다보니 불현듯 정감록의 정도령이 우리 익산에 나타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다.
위기에처한 익산을 구할 정도령이 국민권익위원회에 계신 고위직 공무원인 정 0 0 상임위원이라는 것이다.
물론 나 개인의 생각일수도있지만 정감록의 정도령이 권익위원회 정모씨가 되기를 기대한다.
예언록의 정도령이 익산에 출현하여 위기에처한 익산시를 건져내어 전국 최고의 도,농 복합도시를 만들어
익산시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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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합시다 10.30 11:42
"익산도 변해야 삽니다" - 다음에는 이런 사람이 당선이 되면 않됩니다.
1.눈만뜨면 거짓말 하는 사람.
2.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사람.
3. 비리의온상 지방자치단체을 만드는 사람
4.부채문제.
5.익산시 부채의 이자문제.
6. 공무원의 자살.
7.없는것을 만들어 공직을 떠나게 만들고 그공무원 가정을 파탄시킨사람.
8.지금도 다니면서 부채걱정없다 .보도내용이 허위다고 선전하고 다니는 사람
9.고소고발을 하여 언론사를 고발하는 사람,
10.죄도 없는데 죄가 있다고 고발하는 사람
11. 0시43분 인화동 무인텔사건.
12.왕벌.인숙이 여자2명 기둥서방짓하는 사람
13.시민 그리고 공무원을 편가르는 사람등 - 이런사람은 다음에 당선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이런사람이 당선이 되어야 합니다. - 말고 실천이 똑같은 사람이 당선이 되어야 합니다.
1. 익산시민을 무시하지 않고 시민을 사랑하는 사람
2.부채를 생각하면서 당선자가 자기마음데로 돈을 쓰지 않는 사람
3.시민 그리고 공무원을 편가르지 않는 사람
4.모든 공사에 당선자는 개입하지 않는 사람
5.당선자는 불필요한 보조금은 예산을 책정하지 않는 사람
6.기자홍보비를 전액 삭감하는 사람
7.당선자는 익산시민 누구 할것없이 소통하고 고발을 하지않는 사람
8.당선자는 다른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등 --- 이런사람이 다음에는 당선이 꼭 되어야 합니다.

"익산시가 잘 살수 있는 길은 변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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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 10.30 11:41
익산시에 재정이 거덜라서 그동안 지하도로가 막혔나요?
더이상 빚쟁이로 전략시킬것이가 아니면 새롭게 회생해야 할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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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30 11:38
국민 권익위원회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해결된걸로 아는데 현재 그곳에서 열심히 근무하시는분이 누군인지 익산시민들은 다알고 있습니다.아래 글에 나두한표.
익산에 이런 야기가 널러다닙니다(해결되었다더군요)
익산역지하도로(송학동지하도)가 어떠한 형식으로든 숙원사업이 해결기미가 있다는데....
마지막으로 고향을 위해 큰일하고 있는 분은 조용한데
이걸 서로 내가 애써서 된것냥 홍보에 열 올리려는 얌체족들이 있다고 하네요
알만한 사람은 알고있어요
당황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전기는 전기업자에게/
행정은 행정가에게 맡기는 것이
원할한 사회를 위해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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