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동문이사회 모임때 재단측 및 총장님께 정식으로 건의 할 예정입니다.
원광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익산을 떠나자고요
저는 분명히 시청주차장에서 확성기의 궤변을 들었습니다.
신성한 하나님을 망령되게 외치는 분들의 음성과 괴성을 요
원광은 더 이상 익산을 위해 일부종신하는 희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종시 또는 콜하는 자치구로 이전합시다
원대동문이사회 모임때 재단측 및 총장님께 정식으로 건의 할 예정입니다.
원광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라면 과감히 익산을 떠나자고요
저는 분명히 시청주차장에서 확성기의 궤변을 들었습니다.
신성한 하나님을 망령되게 외치는 분들의 음성과 괴성을 요
원광은 더 이상 익산을 위해 일부종신하는 희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종시 또는 콜하는 자치구로 이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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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인
10.30 10:41
있을때 귀한줄 모르는 익산시 와 일부 개신교인들 때문에 익산은 망하는구나.
마음먹었을때 과감히 수도권으로 옮기는것이 원광대 와 원불교를 융성하게
하는 방법이고 그동안 고마운줄 모르고, 철없는 행동을 한, 그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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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10.29 20:40
잘한결정이다.부디 사실이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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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10.29 10:48
개독교가 결국 익산을 망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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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
10.29 09:24
있을때 잘해!! 가요노랫말이 있다. 원광대학교가 오늘의 익산시가 발전하는데에는 나름대로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엔 월불교라는 신흥종교가 어느덧 우리나라의 4대종교에 속할만큼 익산과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된다.
이러하듯 원광대학교와 원불교는 익산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자신가치로 따져봐도 나의 계산기로는 쉽게 계산하기가 여렵다.
만일 원불교총무원을 영광이나 타지역으로 이전한다고 가설해볼때 과연 익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난 단지 원광대학교를 졸합한 한 시민이지만 종교는 원불교와는 멀다 그렇치만 원불교에서 추진하고자 했던 숙원사업에 대승적인 마음에서 받아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마치 몇개월은 종교전쟁이 날것같이 익산시가 둥실했던것이다.
원광대학교와 원불교으로 상생했던 익산시가 그리고 시민들이 이젠 답할 차례이다.
다만 원광대학교재단측에서 이러한 섭섭한 마음에 보복심리로 여론보기 차원에서 하지는 아니하였겠지만 말이다.
항상 익산시가 갑만은 아니다. 때로는 을도 아니 병도 될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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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인
10.30 10:41
있을때 귀한줄 모르는 익산시 와 일부 개신교인들 때문에 익산은 망하는구나.
마음먹었을때 과감히 수도권으로 옮기는것이 원광대 와 원불교를 융성하게
하는 방법이고 그동안 고마운줄 모르고, 철없는 행동을 한, 그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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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
10.29 09:24
있을때 잘해!! 가요노랫말이 있다. 원광대학교가 오늘의 익산시가 발전하는데에는 나름대로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엔 월불교라는 신흥종교가 어느덧 우리나라의 4대종교에 속할만큼 익산과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된다.
이러하듯 원광대학교와 원불교는 익산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자신가치로 따져봐도 나의 계산기로는 쉽게 계산하기가 여렵다.
만일 원불교총무원을 영광이나 타지역으로 이전한다고 가설해볼때 과연 익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것인가를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
난 단지 원광대학교를 졸합한 한 시민이지만 종교는 원불교와는 멀다 그렇치만 원불교에서 추진하고자 했던 숙원사업에 대승적인 마음에서 받아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마치 몇개월은 종교전쟁이 날것같이 익산시가 둥실했던것이다.
원광대학교와 원불교으로 상생했던 익산시가 그리고 시민들이 이젠 답할 차례이다.
다만 원광대학교재단측에서 이러한 섭섭한 마음에 보복심리로 여론보기 차원에서 하지는 아니하였겠지만 말이다.
항상 익산시가 갑만은 아니다. 때로는 을도 아니 병도 될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