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
0
2
1
7
8
7
3
댓글
7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관리자
07.02 09:28
아이디 불통뉴스님, 먼저 소통뉴스에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합니다. 그러나 본지에 대한 명예훼손성 비방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대해 익명성은 보장되지만 댓글도 마찬가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134
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서동이
06.27 21:59
원불교 자부담 30억을 63억원으로 정정 합니다
134
5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4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불통뉴스
07.02 03:45
제발좀 소통뉴스 똑바로 하세요!!!
시민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런까 지방 찌라시 신문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원불교가 지금까지 해먹은 돈이 얼마인지 알고나 글좀 쓰세요!
그리고 익산시 부채가 6,530억원이라는 사실 앞에 60억원이 작은 돈입니까!!!
년 이자로만 500억 정도 들어 가고 있답니다.
기자 양반, 원불교와 익산시 하수인 역할 고만좀 하시오!
134
6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서동이
06.27 21:59
원불교 자부담 30억을 63억원으로 정정 합니다
134
5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관리자
07.02 09:28
아이디 불통뉴스님, 먼저 소통뉴스에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합니다. 그러나 본지에 대한 명예훼손성 비방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대해 익명성은 보장되지만 댓글도 마찬가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134
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서동이
06.27 21:53
익산 시민의 입장에서 이번일은 잘된것이다
모두들 국비에 눈이 멀어서 내돈 (시비) 들어가는것 생각 못하고있다
현재 익산시의 부체가 얼마인가 전북 최고이고 이자로 들어가는 돈은 또 얼마인가
국비가 아깝지만 그렇다고 빚얻어서 건물짓는 것은 (돈버는 공장이 아니다) 멍청한 짓이다
예를 들어 전세사는 사람에게 은행에서 돈빌려 준다고 몇억짜리 아파트를 사겠는가
또 하나
익산은 종교도시다
천주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어지간한 곳은 100년되는 교회가 많다
원불교는 100주년 기념관 지어주고 천주교 기념관 안 지어줄 수 없다
추기경도 계시고 교황까지 있다 그렇지는않겠지만 요청하면 뭐라고 거부할것인가
기독교는 안지어 주면 이번처럼 시위하면 100% 할수 밖에 없다
원불교는 해주고 기독교는 왜 안해주냐 종교차별이냐 하면 대책이 있는가
원불교는
자기땅에
이번에 자기들이 내기로 한 돈만으로도 (30억) 훌륭한 건물 지을수 있다
건물이 작다고 관광객이 안오나
종교건물은 콘텐츠의 문제다 어떻게 사용하느냐 무엇을 위해 사용하느냐의 문제다
이번에 보니 삼성 이건희 회장의 돌아간신 장모가 원불교인이더구만
삼성보고 건물 지어달라고 하고 익산시에 기부하라
그렇지않아도 빚많은 도시 익산 시민의 혈세 요청하지말고
원불교인의 시주로 원불교인의 100주년 기념관을 지어라
작년에 부결 되었으면 올해는 직작 포기했어야 옳다
익산 공동체 분열이니 하면서 시민들을 편가르기 할 일이 아니다
135
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시민
06.26 08:37
반대표를 던진 시의원의 명단을 공개해주시면 감사
135
5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불통뉴스
07.02 03:45
제발좀 소통뉴스 똑바로 하세요!!!
시민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런까 지방 찌라시 신문소리 듣는거 아닙니까!
원불교가 지금까지 해먹은 돈이 얼마인지 알고나 글좀 쓰세요!
그리고 익산시 부채가 6,530억원이라는 사실 앞에 60억원이 작은 돈입니까!!!
년 이자로만 500억 정도 들어 가고 있답니다.
기자 양반, 원불교와 익산시 하수인 역할 고만좀 하시오!
134
6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서동이
06.27 21:59
원불교 자부담 30억을 63억원으로 정정 합니다
134
5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관리자
07.02 09:28
아이디 불통뉴스님, 먼저 소통뉴스에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합니다. 그러나 본지에 대한 명예훼손성 비방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대해 익명성은 보장되지만 댓글도 마찬가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134
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7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