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뉴스는 전 의원측 관계자와 관련된 '기자 촌지'파문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가정문장을 통해 마치 본지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빗대는 것은 독자들이 오인할 수 있기때문에 본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비방목적의 의도성 댓글은 부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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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신문
09.17 10:39
소통신문도 전의원에 대한 기사가 없는데....혹시 소통신문 기자님들중에서 돈받아서 자수하신분 있으셔서 그런가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소통신문은 언론으로써 가치와 신뢰를 모두 잃으셨습니다..
소통신문도 전의원에 대한 기사가 없는데....혹시 소통신문 기자님들중에서 돈받아서 자수하신분 있으셔서 그런가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소통신문은 언론으로써 가치와 신뢰를 모두 잃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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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9.17 11:04
소통뉴스는 전 의원측 관계자와 관련된 '기자 촌지'파문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가정문장을 통해 마치 본지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빗대는 것은 독자들이 오인할 수 있기때문에 본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비방목적의 의도성 댓글은 부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