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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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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 18:16
그리고 당선일전에 확인 됐지만.... 너무 안보이는데에만 붙여 놔서 몰랐다는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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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 18:14
몰랐다....
초선인 분께서 너무 국회의원스럽군요..
초선에 벌써 저러시니... 앞으로 부정부패를 불보듯 뻔하네요.
초반에 싹을 잘라야 합니다. 저런분은...

우리나라 정치에 실망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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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검사 09.11 18:41
당락과 관계없이 불법선거에 관한 처벌 여부가 사법부의 판단이어야 합니다.
여자를 납치해 놓고서는 성폭행은 안했다고 해서 없던일로 치부하자는 말처럼 들립니다.
물건을 속여서 팔았놓고선 사실 큰 이득은 보지 못했다고 해서 속인 사기행위가 용납된다면 법질서가 어찌 되게씁니까? 참 한심한 법조계의 시각이네요. 아니면 기자분의 시각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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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 18:14
몰랐다....
초선인 분께서 너무 국회의원스럽군요..
초선에 벌써 저러시니... 앞으로 부정부패를 불보듯 뻔하네요.
초반에 싹을 잘라야 합니다. 저런분은...

우리나라 정치에 실망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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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8 18:16
그리고 당선일전에 확인 됐지만.... 너무 안보이는데에만 붙여 놔서 몰랐다는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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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09.14 16:03
조의원 캠프에서 재산신고 누락해서 선관위에서 조사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는데 바로 전의원 캠프에서 문자를 보냈는데 내용이 "조배숙 허위사실유포여부 경찰확인조사중. 흑색선전에 동요마시고 전정희지지요망!"오후 9시20분 보낸사람 063-836-7540... 선거당일 투표소에 가보니 선관위에서 공고를 붙여놨더군요 조그만하게. 양심을 속이시면서 얻은 의원 자리이니 가늘고 길게 오래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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