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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07.26 16:40
물론 지적 사항도 있어야 보조금에 대하여 쇄신을 가지리라 생각 한다.
하지만 지나친 규제와 일부 법인만 독차지 하는 양상으로만 보여 진다면
정당하게 집행하는 단체나 법인은 도독으로 몰립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지금 농업보조금의 형태을 보면 공모방식의 사업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요즘 농민들은 농촌 현실이 위에서 말한분의 의견대로 FTA체결로 농민들의 살길이 막막해지고 있의며 암담하게 변해가는데 발전된 농민은 아이디어 사업구상에 열공한다
하지도 않은 농민에게 사업비을 줄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고루고루혜택 좋은 말이다 이제는 농민도 스스로 발전해야할 사업의 의지가
절실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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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사업 07.30 21:10
조합원이 불과 6~7명에 불과한 영농조합에 보조금 25억 실제 명의만 조합원이지 먹는사람은 한사람이라고 할까요. 수사를 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특히 함라70억 사업 이것은 정말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함라에 농민회원들이 별로 없고 그리고 함라에 무슨이유로 70억 사업 수사하세요. 가저간사람은 한사람 나머지 바지 알지요.. 벼농사 짓는 농민은 영세민 보조금 0원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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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07.26 16:40
물론 지적 사항도 있어야 보조금에 대하여 쇄신을 가지리라 생각 한다.
하지만 지나친 규제와 일부 법인만 독차지 하는 양상으로만 보여 진다면
정당하게 집행하는 단체나 법인은 도독으로 몰립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지금 농업보조금의 형태을 보면 공모방식의 사업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요즘 농민들은 농촌 현실이 위에서 말한분의 의견대로 FTA체결로 농민들의 살길이 막막해지고 있의며 암담하게 변해가는데 발전된 농민은 아이디어 사업구상에 열공한다
하지도 않은 농민에게 사업비을 줄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고루고루혜택 좋은 말이다 이제는 농민도 스스로 발전해야할 사업의 의지가
절실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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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07.22 19:10
관청 로비 잘하는‘정치 농민’이 농업 보조금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중앙 보도를 접한 적이 있는데,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지않아도 잇따르는 FTA체결로 농민들의 살길이 막막해지고 있는데, 지역에서까지 이런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농민들에게 혜택이 고루고루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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