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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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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05.12 06:59
소통에 알바들이 열라 창궐하고 있네... 동네 쌩양아치들... 불쌍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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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상해 05.10 08:02
지금 금마면장님이 노조회원인가요. 노조위원장의 권한을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시의원의 잘못처벌은 의회의 의장에게 있는 것이고 또한 노조위원장은 노조회원(6급이하)의 복지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1인 시위는 노조위원장의 권한을 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법률적으로 잘 모르지만 금마시의원의 명예훼손이 아니겠습니까? 왜 노조 위원장이 이번사건에 1인 시위를 할까? 고 윤계장 또는 공직에서 억울하게 떠난 6급 공무원도 있는데. 1인시위가 정말로 이상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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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책임 05.10 22:35
자세한실상을 취재후에해야됩니다.위기사내용대로라면 시의원이 일방적으로 행패,폭력행사한것인데 사실을 취재후에 기사를 내보내야쥐요.글구 노조위원장님은 법과규정에의한 범위내에서 활동을하세요.너무 오바하신것같네요.정권이영원할것같아도 그렇지않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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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05.10 16:02
아시아투데이=강효근 기자] 공무원 폭행논란이 일고 있는 전라북도 익산시 김모 시의원이 자신을 폭행의원으로 규정한 익산시 공무원노조에 대해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7일 익산공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4월27일 익산시 금마면에서 발생한 시의원과 면장의 싸움을 시의원이 일방적으로 면장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규정하고 시의원에 대한 사퇴와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모 시의원은 “공노조 성명과 일부 언론 보도는 일방적으로 한쪽 말만 듣고 주장한 것이다”며 “당시 발생하게 된 다툼이 공노조의 주장처럼 내가 일방적으로 금마면장에게 폭행을 행사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다툼의 배경에 대해 “도로공사 후 발생한 도로 꺼짐으로 인해 대형트럭이 통과시 발생한 소음으로 “잠을 설치고 있다”는 민원과 비가 오면 집이 침수되고 있다는 민원을 점검하는 과정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면장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해서는 “금마면장에게 면장이라 부른 것을 두고 금마면장이 자신을 면장님이 아닌 면장이라고만 불렀다고 화를 내면서 욕설을 하기에 서로 멱살을 잡으면서 욕설을 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금마면 박모 면장은 “꼭 면장님이란 호칭을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며 “주민과 도의원 등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나이도 자신보다 1살이나 더 많은 나에게 말하는 억양이 아랫사람 대하듯이 면장이라 불러서 화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김모 시의원은 시민의 잦은 민원 청구에도 민원을 무시하고 업무를 게을리한 금마면을 바로잡기 위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원처리 상황을 점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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