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원으로서 3선이나 했는데 헌신 짝 버리듯 탈당한단 말인가.
이제는 경선에 떨어진자로서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돕는일이 마지막으로 그동안 민주 당원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그럼 묻고싶다, 거꾸로 이번 경선에서 승리했으면 어쪄려고 했는가
경선룰에 불만있다는 이유로 재경선 할려고 마음먹었는가
정말 꼭 정치를 떠나기 싫다면 서울에서 나오시오, 익산시민들이 그만큼 키워줬으면 이제 서울가서 어엿하게 이름을 날리시오, 소위 민주당 최고위원으로서 경선을 불복하다니.. 이제는 민주당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사람을 도와주시오, 몸과 마음을 다 바쳐서
민주당원으로서 3선이나 했는데 헌신 짝 버리듯 탈당한단 말인가.
이제는 경선에 떨어진자로서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를 돕는일이 마지막으로 그동안 민주 당원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그럼 묻고싶다, 거꾸로 이번 경선에서 승리했으면 어쪄려고 했는가
경선룰에 불만있다는 이유로 재경선 할려고 마음먹었는가
배수기의원님 아니면 익산이 무너집니까? 익산이 없어집니까? 익산이 날라갑니까? 민주당 최고위원까지 했다는 사람이 익산 시민을 뭘로 봤길래 경선의 의견을 무시합니까? 거꾸로 배수기님이 이기고 전00님이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어쩌실렵니까? 방~방 야단법석 난리겠죠!! 이래서 민주당이 싫어 집니다.
이제와서 경선 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본인도 해택을 받은 입장에서 더 이상 말하지 말라
엄격히 말하면 남자보다 여자가 해택을 받는 것도 잘못된 일이다.
어짜피 이런 룰은 약자에게 해택을 주기 위함이니 3선과 여성 초선은 분명 달라야한다.
아무리 여성이라도 3선 정도 됐으면 이제 남녀불문, 초선재선을 극복 할 정도로 자립해야한다.
계속 여성이라는 이유로 해택을 받으려고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