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3805271

댓글 3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익산신문화이팅 02.26 20:00
옳바른 방향을 보여 주는 기사입니다. 지난 세월 익산을 지역구의 지방의원 공천등에서 보여 주었던 행위는 공당의 공천이라고 보다 해당 위원장의 사당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또 공천된 후보들의 그 후의 행적은 지방의원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넘 기대에 못미치었다. 공천된 도의원이 조합장 선거에 뛰어 들기위하여 사퇴하여 국고를 낭비 하는 등 .. 삭제
98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신문 02.26 18:54
기자님 기자님 기사를 읽어보면 꼭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하는 바램이신거 같아요^^~
기사좀 쫌 기자님 답게 쓰세요..^^~이러니 지역신문이 힘들지요..
갑지역은 누가 을지역은 누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게
기사좀 써주세요^^ 편가르지좀 마시고 ㅉㅉㅉ.....
삭제
109 8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꺼꾸리 02.27 16:10
시장과 국회의원이 밀어주고 끌어주고 이건 아니다. 견제세력이 없으면 양쪽 영구 집권이다. 그 속에서 비리와 부정이 판을 친다
익산을 위해서는 아직은 조배숙이 필요하다
삭제
107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신문화이팅 02.26 20:00
옳바른 방향을 보여 주는 기사입니다. 지난 세월 익산을 지역구의 지방의원 공천등에서 보여 주었던 행위는 공당의 공천이라고 보다 해당 위원장의 사당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또 공천된 후보들의 그 후의 행적은 지방의원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넘 기대에 못미치었다. 공천된 도의원이 조합장 선거에 뛰어 들기위하여 사퇴하여 국고를 낭비 하는 등 .. 삭제
98 9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신문 02.26 18:54
기자님 기자님 기사를 읽어보면 꼭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하는 바램이신거 같아요^^~
기사좀 쫌 기자님 답게 쓰세요..^^~이러니 지역신문이 힘들지요..
갑지역은 누가 을지역은 누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수 있게
기사좀 써주세요^^ 편가르지좀 마시고 ㅉㅉㅉ.....
삭제
109 8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