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01.16 13:11

ㅎㅎㅎ 님 어떤 경우라도 시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다니요.
익산시민은 눈멀고 귀먹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시민들이 판단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13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무능한익산

03.03 10:14

한명숙 믿고 공천만 받어면 된다는 식이네...... 한명숙이가 익산에 사냐 표가 있냐...무조건적인 민통당 지지 이제는 철회하고 인물과 능력위주로 국회의원을 뽑아야 한다...맨날 광주에 당하지 말고.....대한민국에서 지역감정은 사라져야 한다......경상도에서 새누리당...호남에서 민통당 지지하는것을 이제는 국민들이 철회해야 한다...

104

101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결과적으로..

01.15 09:37

결과적으로 계산기 때렸는데..답이 없는거지..한쪽을 택하긴 해야하는데..
분명한거는 누가 오라고 하고 누가 오지말라구 하구가 아니라..한명숙 전총리가
결정한거지 가구 안가구는...꼭 누가 오지말라구 해서 안간거지..꼭 누가 가지말라구 해서
안간거처럼 기사를 쓰면..ㅉㅉㅉ.반면 이런뉘앙스 줬겠네..나를 택할거면 오구 다른후보를
택할거면 오지마라~ 뻔한거 아냐..

112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한명숙후보2

01.15 09:32

그리구 한명숙 전총리가 누가 불러서가구 누가 오지말라구 해서 안가나??기사 쓰는거
하구는 정치인은 이해와 득실에 움직이는거야..그럼 내가 오라구 해도 오겠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한명숙후보

01.15 09:21

여기서 중요한것은 한명숙 후보다. 분명히 표를 계산해서 조의원을 밀었다..한마디로 말해
조의원 표가 전 예비후보 보다 훨씬많고 조직도 좋다고 생각한거다..그런데 여기서 당선되자
마자 전의원을 밀어준다면..이거는 사기다..표만 받겠다..한명숙총리가..큰 정치인인데
이정도 계산을 안했을까..절대로 전 예비후보를 밀어줄수 없다..분명한거는 한명숙후보는
전 예비후보를 버리고 조의원을 택한거다..이거 하난 분명하다..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보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줄타기님들

01.15 23:45

애궁~ 챙피한줄 알아야지, 힘센 사람 서로 잡으려는 후보 나리들, 그렇게 지각이없어가지고 우째 국민대표를 한다고, 당최 한 인간도 쓸만한것들이 없네, 액애고 불쌍타 익산이여,,ㅉㅉ

102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ㅎㅎㅎ

01.15 23:40

이런 기사는 정말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기사네요. 과연 지역 신문이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데 앞장선다면 문슨필요가 있을까요~~~ 설령 사실이라 하더라도 지역의 화합을 위해 서서는 안될 기사 아닐까요~~~

102

101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한명숙후보2

01.15 09:32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결과적으로..

01.15 09:37

112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한명숙후보

01.15 09:21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