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니까 정치인의 잘못된 치적자랑을 지적하고 구태를 바로잡으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조중동 따라간다면서 비아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본질을 보지않고, 비판한다고 해서 언론사를 의도적으로 폄훼해서는 안되겠지요. 오히려 언론의 비판기능이 제대로 살아았을때 지역이 공명정대한 사회가 되지않을까요???
누가 예산확보했다고? 시민들이 다알고 있어 최고위원될라고 자기 명예만 찾은분이 무슨예산을 확보했것소, 다 해놓으면 전화나 한번하고 다했다고 하니 참. 공무원들이 나서서 항변변하시오 공무원의 땀고 노력의 결실이라고, 잘나가던 문화관광위원장시절에 익산에 뭐해놓았오, 오늘날 고도육성이라고 설치더만 그시절 무얼했오--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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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1.09 08:54
이런 기사를 쓸수있는 소통 신문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어느신문사들도 다루지 않으려는 그런 내용을 사실그대로 실어서 시민의
알권리을 충족 시켜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정치권에서 기득권 어쩌고 저쩌고 하니 얼마나 긴장이 되겠습니까?
그심정 이해가 됩니다. 다들 너그러이 생각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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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몰라요
01.08 22:32
왜그런지 난모르지롱 섭섭한것이있나보네.항간에떠도는 거시기땜시그러시는가? 과연 거시기아니였으면????? 하여튼 곱씹어볼만하네 ㅎㅎㅎ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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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산
01.08 11:42
내용을 보니까 정치인의 잘못된 치적자랑을 지적하고 구태를 바로잡으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조중동 따라간다면서 비아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본질을 보지않고, 비판한다고 해서 언론사를 의도적으로 폄훼해서는 안되겠지요. 오히려 언론의 비판기능이 제대로 살아았을때 지역이 공명정대한 사회가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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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시민
01.07 10:23
정치인 다 그러는거 아냐요? 원래 허풍.과장을 좋아하고 ,어느 문학인이 그러데요 강 도없는데 다리놓겠다고 하는게 정치인 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