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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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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m_news_review
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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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ER BY
chan DESC
LIMIT
-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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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거 특성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학선거는 사회선거와 다르게 각 단대마다 같은 선거명을 정하고 2인 1조가 하나의 기호를 달고 총학생회장 후보를 주축으로 해서 선거운동이 이루어 집니다 이는 우리의 대표 후보가 무너지면 모든 후보자들이 무너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성명서에 의하면 우리후보자는 학생회장후보로 저잣거리의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라는데 10개의 단체대표 들이 한말은 맞고 우리 천여명이 넘는 학우들의 생각은 틀렸다는 것입니까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시점에 성명서 발표해 후보사퇴하라는 것은 대학선거가 어떤건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막가파식 행동인것과 동시에 우리 선거후보자들 모두 죽으라는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같은 기호를 달고 나간 부총학생회장후보와 같은 선거명을 달고 나간후보는 어떤 잘못이 있어서 이런 상처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1년동안 아르바이트해서 선거비용 마련해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우리의 꿈을 왜 한순간에 짋밟아 놓으시는 것입니까 타지역에서 살다 원광대에 와서 익산시를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며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려 했는데 왜 그꿈을 져버리게 만드싶니까? 그러고도 이게 시민을 대변하는 시민사회단체가 할 일 입니까? 대학선거까지 개입해서 꿈많은 젊은 청년의 희망을 꺽으라는게 익산시민의 목소리입니까?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여러분 어떤게 시민의 목소리입니까? 저희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대로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대학교에서도 정치성을 느끼는것 같아.안따깝네요. 학생선거에 정치인이 나왔다는 것이 우선 잘못 같고요,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한다는 자체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돼네요.
그 시의원은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학생들에게도 용서를 빌며 더나아가서 자숙에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시에서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대학선거에 나간다는것은 말도 안돼는 행동 입니다.
시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했지 원대학생들을 위해서 일하라고 봉급을 주는것 아니쟌아요.
시민단체에서 나서서 시민들에게 의견을 물어야 할것 같습니다..시민단체 힘내세요^^
학생측의 성명서는 보셨는지요
팩트를 보셔야 할것같네요 학생선거에 정치인이 나온것이 아니고 학교 전반에 위기감을 느낀 학생들이 자치단체와의 소통을 위해 학생신분인 시의원을 추대한것입니다.
정작문제는 학생선거기간 중요한 시기에 과거부터 정치색이 짙은 시민단체가 성명을 내어 한쪽에 위기를 준 성명을 낸것이 사건의 시발입니다.
이 시민단체가 선거에 후보를 낸 과거력이 있다는것은 아시나요? 제발 편협한 사고로 정치인이 학생선거에 나왔다고 보지마시고 원대생들이 위기를 해쳐나가기위해 학생신분인 정치인을 선택한것입니다.
하이파이브 측 성명 전문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 성명내용 전문을 읽고 판단해주세요
소통신문 마치 조중동 같습니다.ㅠ.ㅠ
우리 하이파이브 선거 대책 본부는
원광대 총학생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시민사회단체협의회를 절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먼저 원광대학교의 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올 9월 5일 원광대학교는 부실대학 낙인이나 다름없는 정부재정지원 제한 및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로인해 학생들의 사기저하는 물론 원광대는 타 대학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건 사실입니다 저희는 이런 상황에 보다 능력있는 우리의 대표가 나와서 이런 부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현의원이며 학우인 박종열후보를 우리의 대표로 추대하여 천여명이 넘는 학우들의 추천인서명을 받아 총학생회장후보로 나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선거장점은 현의원이니 대학생의 목소리를 학교 뿐만이 아니라 지자체에게도 전달하여 많은 정책과 행정으로 부실대학 극복 할수있다를 장점으로 내새워 선거운동하였고 많은 학우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11월10일 예상치않던 시민단체협의회의 성명서발표후 저희 선거본부는 무참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 내용은 건전한 대학선거를 정치적으로 연결하고(후보가 시의원이라고) 우리 후보가 하지도않은 말 *한번해보고싶다*선택은 자유아니냐(총학생회장이 별것아닌듯 비유한말) *출마는 상식이하의 행동이다(우리후보를 인격적으로 무시한말) 등 *지금이라도 선거를 포기해라는 우리후보의 비방의 글이 였습니다 각종 TV 라디오 신문등의 기사가 쏟아지고 원광대 홈페이지에 성명서가 올라오고 시민사회단체에서 대학신문사에까지 성명서 배포하라고 했지만 그건 선거에 치명적이니까 안된다고 대학신문사에서 막았습니다 우리의 선거명(하이파이브)을 달고 나온 후보자들은 한없이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번문제는 시민단체의 성명서 발표 시점입니다 선거 영향을 미치려 선거기간 제일 중요한 시점에서 성명서 발표 했다는 것입니다 선거 끝나고 했다면 문제될게 없겠죠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대학선거에도 규정이 있습니다 상대방 후보 비방하면 바로 경고 선거운동 하루 못하기도 하고 경고 3회면 자격박탈입니다 시민단체는 이런규정도 모르고 후보를 각종언론매체에 비방하였습니다 이부분은 대학선거를 자기들 마음대로 개입하고 대학선거규정을 무시한 행동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 성명서가 후보자 당선시키기 위함 이었습니까? 떨어뜨릴 목적이었습니다 목적이 불순하지요 그러니 이런 부분에선 학생들께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툭하면 성명발표 해서 사람들 매장시키는 단체니 해체하는 것도 나쁘진 안다고 보여짐
17일 시민단체협의회 이진홍 집행위원장을 만나 저희의 억울함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피해가 될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 말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진홍 집행위원장은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입니다 누구보다도 학생선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줄 누구보다도 잘아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10월31일부터 서명운동을 받으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는데 그주엔 가만이 있고 제일 중요한 시점에서 성명서 발표해 저희를 무너뜨리는 아주 악날하고 야비한 전략을 썼습니다 그러고도 원광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며 선배입니까 어떻게 성인이 이렇게 계획적으로 우리의 꿈을 꺽는지 저희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원광대 선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시민사회단체협의회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원광대학교 선거에 개입해 학우들의 판단을 희리게 만든점에 대한 정식적으로 사과하십시요
둘째 앞으로 잘못된 여론형성으로 제2-3에 피해자가 발생치 않도록 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 해체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