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익산시민단체 시비 지원받는다죠??
안주면 안되나?? 왜 시민활동 안하고 정치하려는 양의탈을쓴 늑대같은 작자들한테 시비로 지원해주지??? 익산시는 지원을 중단해주십시요 이런 정치색가득한 단체에 계속지원하면 시의 특정인물과 시민단체의 교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어요
또 성명을 발표하였네요. 이제 익산시민협이 무엇을 발표하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파하지 못한 거 같아 안타깝네요. 정말 자숙하세요. 지난번에 멀쩡한 사람을 사퇴하라고 하고서 자기들이 후보를 출마시켜 시민의 마음을 혼란시켜 놓고 무슨 염체로 이제는 성역이나 다름없는 대학교까지 침범하는지 정말 익산시민을 우습게 알다가는 큰 코 다칠거라는거 알아주기 바랍니다. 몇몇 어르신들이 익산시민협 쳐들어가서 버릇을 고쳐 버리자고 하는 걸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익산시민이 아닌 사람을 출마시켰다는 이야기도 시중의 화제거리이며 안하무인 오만방자하다는 이야기도 있음을 알려줍니다. 익산시민을 부모형제처럼 모시는 익산시민협이 되길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시의원도 대학생활을 하면서 공부할 자격이 있다. 대학생이 대학교 서클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무불간섭하는 시민단체는 이제 고개를 숙일 때가 됐다. 모든 걸 정치 쟁점화 하는 것은 익산시민을 두 동강이 내는 역사적 죄인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러니까 누구 사주를 받아가면서 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시믄들에게 객관적인 주장을 펴는 것이 좋다. 시의원도 사업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하면서 익산발전에 기여하면 된다. 시민단체가 시민들의 생활을 사사건건 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개선있길 바란다.
지금 의회는 회기중인데, 시의원이 의회에 있어야지 학생들하고 뭐 하고 있는 것인지. 쯧쯧...
회기에 회의 출석도 않으면서 무슨 시의원이고, 수당은 무슨 염치로 타가는 것인지.
입이 열개라도 창피한 노릇인데 무슨 되도않는 궤변?
전국적 창피로 또 한번 시끄러울 일이라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익산, 왜 이러나......
익산시민단체 시민대변하는 것처럼 여론몰이 하는 재수없는 시민단체 당신들 하는 일부터 시민들에게 보고 해주세요 정치적으로 후보 내고 떨어지고 시민들의 후보인양 행사하고 재수없다 사사건건 시비하고 부정적 시각으로 행동하고 시민단체 이젠 꺼져주세요 대학교 총학생회장이 공직자도 아닌데 성명서내서 한사람 인생망가뜨리려하고 재수없어 익산시에 자기들 예산 띁어내??감사관제 자기들이 공무원 몇몇 채용시켜려하고 너네가 어떻게 시미단체인지 의문스럽다 좀벌레 껴져주세요 제발 성명서 이게 전도의원 선거하고 같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시위원 사퇘하고 나가는것도 아니고 대학교 대교 선출하는 것도 니네가 상관해야 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하여튼 회장그리고 시민단체 모두 재수업어
원광대학은 지금 부실대학으로 선정되어 아주 심각한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누구 하나 신경쓰는 사람없는데 박종열의원이 몸소 나썻다는??찬사에 박수를 보냈니다 익산시는 교육도시로 브랜드 이미지를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실대학선정이후 학교에선 추업에 관련없는 학과를 없에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학교 학생수는 줄것이고 지역경제에는 직경탄이 될것입니다 그런부분에서 박종열의원님의 원대 살리기는 최상의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민단체 회장님 지역의 중심인 원광대가 부실대학으로 낙인찍히고 대학 퀄리티가 떨어지면 원광대는 계속추락하고만 있습니다 시민단체에선 무슨 대책이 있나요 박종열의원님은 원광대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대학생들에게 익산시 무지홍보하고 계시던데 대학생취업에 관련에서도 목쉬어라 홍보하고 제2의 고향이 되도록 목쉬어가며 이야기하시던데 시민단체에선 한게있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선거법상 압무문제도 없는데 성명서 발표하는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총학생회장이 공직자도 아니고 시민단체이름내세우는 회장님 정말 재수업고 이젠 시민목소리라고 하면서 행도하지 마세요 당신들 누구도 알집못해요 그리고 당신들부터 감사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해요 시민단체 익산시에서 예산 받는것있으면 공개해주세요 시민들이 감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시민단체 너희는 정말 익산시 에서 없어져야 될 집단인것 같아요
꺼져주세요
지금 의회는 회기중인데, 시의원이 의회에 있어야지 학생들하고 뭐 하고 있는 것인지. 쯧쯧...
회기에 회의 출석도 않으면서 무슨 시의원이고, 수당은 무슨 염치로 타가는 것인지.
입이 열개라도 창피한 노릇인데 무슨 되도않는 궤변?
전국적 창피로 또 한번 시끄러울 일이라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익산, 왜 이러나......
또 성명을 발표하였네요. 이제 익산시민협이 무엇을 발표하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파하지 못한 거 같아 안타깝네요. 정말 자숙하세요. 지난번에 멀쩡한 사람을 사퇴하라고 하고서 자기들이 후보를 출마시켜 시민의 마음을 혼란시켜 놓고 무슨 염체로 이제는 성역이나 다름없는 대학교까지 침범하는지 정말 익산시민을 우습게 알다가는 큰 코 다칠거라는거 알아주기 바랍니다. 몇몇 어르신들이 익산시민협 쳐들어가서 버릇을 고쳐 버리자고 하는 걸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익산시민이 아닌 사람을 출마시켰다는 이야기도 시중의 화제거리이며 안하무인 오만방자하다는 이야기도 있음을 알려줍니다. 익산시민을 부모형제처럼 모시는 익산시민협이 되길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익산 을지역 왜그러나 병욕이도 그렇고 병욕이한테 공천받았다하는 종날이도 그렇고. 모두다 익산을 위원장 책임이다. 그런 사람들을 시의원으로 공천했으니 정치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온갖 억측만 난무하고. 위원장님 이번에는 뭐라고 변명할건가? 또 "법적인 한계가 있어 못말렸다고 할건가" 이러니 50년 수권정당이 하루아침에 안철수교수 바람 한 방에 확 날려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