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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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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11.21 14:49
잘은 모르지만 익산시민단체 시비 지원받는다죠??
안주면 안되나?? 왜 시민활동 안하고 정치하려는 양의탈을쓴 늑대같은 작자들한테 시비로 지원해주지??? 익산시는 지원을 중단해주십시요 이런 정치색가득한 단체에 계속지원하면 시의 특정인물과 시민단체의 교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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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11.21 14:47
자꾸만 정치에 끼려고 하는 시민단체 어디나 문제야 특히 익산시민단체는 더욱이
머 자기들이 후보도 내고 한다며??? 시민단체하지말고 신당을 하나 만들지 그래??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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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11.12 00:40
어처구니 없네 이런 사람이 시민이 뽑은 대표라니
학생도 하고 시의원도 맘대로 하고
이런 현실이 익산 의회수준이면 앞으로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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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못살겠다. 11.11 11:05
지금 의회는 회기중인데, 시의원이 의회에 있어야지 학생들하고 뭐 하고 있는 것인지. 쯧쯧...
회기에 회의 출석도 않으면서 무슨 시의원이고, 수당은 무슨 염치로 타가는 것인지.
입이 열개라도 창피한 노릇인데 무슨 되도않는 궤변?
전국적 창피로 또 한번 시끄러울 일이라 마음이 아프기만 하다. 익산,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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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정치 11.11 09:10
익산 을지역 왜그러나 병욕이도 그렇고 병욕이한테 공천받았다하는 종날이도 그렇고. 모두다 익산을 위원장 책임이다. 그런 사람들을 시의원으로 공천했으니 정치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온갖 억측만 난무하고. 위원장님 이번에는 뭐라고 변명할건가? 또 "법적인 한계가 있어 못말렸다고 할건가" 이러니 50년 수권정당이 하루아침에 안철수교수 바람 한 방에 확 날려버리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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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fanfrjsemf 11.12 14:20
또 성명을 발표하였네요. 이제 익산시민협이 무엇을 발표하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파하지 못한 거 같아 안타깝네요. 정말 자숙하세요. 지난번에 멀쩡한 사람을 사퇴하라고 하고서 자기들이 후보를 출마시켜 시민의 마음을 혼란시켜 놓고 무슨 염체로 이제는 성역이나 다름없는 대학교까지 침범하는지 정말 익산시민을 우습게 알다가는 큰 코 다칠거라는거 알아주기 바랍니다. 몇몇 어르신들이 익산시민협 쳐들어가서 버릇을 고쳐 버리자고 하는 걸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익산시민이 아닌 사람을 출마시켰다는 이야기도 시중의 화제거리이며 안하무인 오만방자하다는 이야기도 있음을 알려줍니다. 익산시민을 부모형제처럼 모시는 익산시민협이 되길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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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감사부탁드립니다 11.13 03:37
익산시민단체 시민대변하는 것처럼 여론몰이 하는 재수없는 시민단체 당신들 하는 일부터 시민들에게 보고 해주세요 정치적으로 후보 내고 떨어지고 시민들의 후보인양 행사하고 재수없다 사사건건 시비하고 부정적 시각으로 행동하고 시민단체 이젠 꺼져주세요 대학교 총학생회장이 공직자도 아닌데 성명서내서 한사람 인생망가뜨리려하고 재수없어 익산시에 자기들 예산 띁어내??감사관제 자기들이 공무원 몇몇 채용시켜려하고 너네가 어떻게 시미단체인지 의문스럽다 좀벌레 껴져주세요 제발 성명서 이게 전도의원 선거하고 같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시위원 사퇘하고 나가는것도 아니고 대학교 대교 선출하는 것도 니네가 상관해야 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하여튼 회장그리고 시민단체 모두 재수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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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11.21 14:49
잘은 모르지만 익산시민단체 시비 지원받는다죠??
안주면 안되나?? 왜 시민활동 안하고 정치하려는 양의탈을쓴 늑대같은 작자들한테 시비로 지원해주지??? 익산시는 지원을 중단해주십시요 이런 정치색가득한 단체에 계속지원하면 시의 특정인물과 시민단체의 교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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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조직 대학총학 8년간 장악 01.05 10:55
폭력 조직원들이 대학 총학생회를 8년간 장악하고 학생회비를 빼돌리거나 상납받아 조직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광양경찰서는 4일 폭력 조직원들을 대학 총학생회장으로 당선시키는 방법 등으로 총학생회를 장악, 학생회비를 상납받아 조직운영자금으로 사용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단체구성)로 K(37·사업)씨 등 광양시내 속칭 L파 조직원 9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광양시내 모 대학 총학생회장으로 당선 K씨는 졸업 후 8년동안 L파 조직원들을 매년 총학생회장으로 당선시켜 이들로부터 매년 4천만원 안팎의 학생회비를 상납받아 조직운영자금으로 사용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구속된 일당 2명과 함께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후배 조직원들에게 상납을 강요했으며, 학생회장들은 매년 1억원에 달하는 학생회비 중 4천∼5천만원을 K씨와 K씨 부인 계좌로 입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4월 학생회비 상납 강요에 시달린 일부 총학생회장이 경찰에 이 사실을 제보하면서 전모가 밝혀졌다.

경찰은 특히 이와 같은 폭력조직의 대학총학생회 장악 사례가 전남의 다른 대학 3∼4곳에서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경찰청에 명단을 통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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